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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진상만난이야기

미미 |2015.12.10 22:52
조회 63,146 |추천 133

음...이거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는 10대 학생입니다

몇일전이야기인데요
저하고 오빠하고 시험이 같이끝나서 놀러 나갔었습니다.

다 놀고 버스를 탔는데 저희 뒤에서 어떤 남자분이(민폐남) 뒷문으로 타더니 갑자기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가더니 자기가 두번 찍혔다고 그 돈을 달라는 거예요
완전 황당했죠 갑자기 2번이 찍히다니 내가 봤을땐 그냥 한번찍었을때 카드 한장을 대주세요 하고 두번째에 처리되었습니다 라는 말밖에 못들었는데
버스 기사님도 황당해하셨고요.민폐남이 빨리 달라고 역정을 내지 않나 못믿겠으면 자기 카드 내역을 확인해 봐라등 버스를 5분 가까이 못가게 하는거예요. 막 승객분들도 화가 엄청나서 결국 앞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께서 대신 주셔서 버스가 출발했다니까요 아오
그 민폐남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제가 민폐를 끼친건 죄송한데 기사님께서 빨리 돈을 주셨야죠'하고 내리고...버스에서는 정말 민폐남 얘기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버스는 공공장소인데 자기돈 아까운건 아는데
남의 기분까지 않좋게 하면서 그럴 필요가 있나는 말입니다.좀 이기적으러 들릴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사기같은 느낌도 나고

에휴 살다살다 버스에서 민폐남은 처음보네요

추천수133
반대수7
베플아뷩|2015.12.11 16:07
두번 찍힐 수가 없는데 뭔 개 소 리 지? 한번 찍히면 일정거리 안가는 이상 찍히지 않구요. 오히려 두번 찍힌다면 내릴 때 찍히는거랑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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