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들 안녕
나 드디어 처음으로 민석이를 봤어..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고ㅠㅠㅠ
민석이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사진 뮤비와 같은 매체로만 건너건너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아 정말.. 너무 좋다ㅠㅠㅠ정말이라는 말밖에 안 나와 사람들이 실물을 왜 보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아..
연예계 아이돌 심지어 티비조차도 보지 않던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야
이번에 나온 노래들을 듣고 파트가 많아져서 감동했거든. 밤까지 새가면서 노래를 곱씹어 듣고 밤에 라이브로.. 라이브로 들었는데 정말..
못 간 웅녀들도 브이앱으로 잘 봤을거라 생각해! ㅠ
아직도 꿈만 같아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심하게 뛰는거라기보다는
빠르게 뛰는데 잔잔하게 설레는..
시작하기 전부터 오늘 내내 이 느낌이었어
행복했어
원래도 그랬지만 오늘 이후로는 민석이 덕분에 더 내가 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런 민석이에게 정말 고마워. 그리고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 항상 따스하게 받아주는 웅녀들도 정말 고마워!
아 계속 심장이..
아 참고로 전에 쇼케 글 쓴 웅녀는 아니야 그 웅녀도 잘 갔을거라 생각해 오늘 모두 좋은
밤 됐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