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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세요.. 이런남자 이런여자

이상한나라... |2015.12.11 17:53
조회 404 |추천 0

등장인물: 양파(a양)/마늘(b군)/호박(c양)/수박(d군)

 

양파양과 마늘군의 이야기를 들어 가기 앞서 간단한 설명부터 하겟습니다.

양파는 알바를 하면서 호박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호박에게는 마늘이라는 친구가 있엇는데 마늘이 옛날부터 호박을 좋아해서

결국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파랑 마늘도 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호박이 수박(마늘의 단짝친구)을 좋아하게되서 

남친인 마늘에게 그 사실을 말을하고 둘은 헤어지며 호박은 수박과 사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늘은 양파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하고

양파는 고민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변 아는사람들은 이 4명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이해를 하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오해가 생기면서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본론>

 

그렇게 양파랑 마늘은 사귀게 되었는데 마늘은 친구일때 양파에게 큰 돈을 빌렷습니다.

근데 사귀면서 마늘과 양파는 다른커플들과 다르게 데이트도 안하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양파도 처음엔 신경이 쓰엿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끔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다음날 연락도안되고 자는 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마늘은 1학기를다니고 휴학을 햇습니다. 군대를 간다는 이유로 말이죠..

근데 지금 2학기가 끝나고 잇는데 아직까지 군대를 안가고 년에 간다고 합니다..

처음 휴학하고는 나름 일도다니고 그랫는데 어느날 살짝 다쳐서 쉰뒤로 알바를 살짝하더니 백수로 살고 잇습니다. 양파생일때 그래도 나름 이벤트도 준비햇고.. 양파도 얼마뒤 마늘 생일에 맞춰

미역국도 끓이고 케이크도 만들고 도시락도3단으로 준비하고 선물까지 바리바리 준비 햇죠...

이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잘 지내는것 같앗습니다. 근데 계속 백수생활이 지속되다보니

당연히 돈은 없는지 오래되고,.. 데이트를 하거나 어쩌다 밥을먹어도 양파가 부담을 하게 되었죠..

마늘이 잘사는 남자면...철없이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하겟죠...근데 그것도 아니니.. 돈을 빌렷겟죠...  그럼 양파는 잘사냐고요? 그냥  아버지어머니는 사업을하시고 평범한 집안이예용..

지금 근데...전 양파가 왜 사귀고 있는지 이해를 하려해도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요..

너무 좋아해서 못헤어 진다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하지만... 그래도 이건아니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양파는 처음 알바시작할때부터 모아둔 알바비가 꽤 많앗어요..

하지만 마늘과 사귀기 전부터 호박과마늘과  만날때 쓸수잇죠.. 근데 마늘에게 돈도 빌려주고

마늘과 사귀면서 다쓰다보니... 자신에게 쓸 돈조차 부족햇어요.. 매주 어머니가 주시는 밥값과 한달용돈을 받아도 부족햇죠.. 밥먹을 돈도 부족햇지요... 제가 밥을 사주는 것도 몇번이지..

양파는 연애를 하면서 점점 말라가고... 아버지는 남친이 밥도 안먹이냐 그러거든요..

밥은무슨 밥을 먹이겟어요... 양파가 거희 모든걸 부담하고잇는데요...

돈이없으면 차 렌트나 하지말지.. 양파가 해준적도 잇어요...

저번엔 백일때 양파는 돈도없어서 저한테 사정하면서 돈을 빌렷거든요..

커플시계도 사고 데이트비용도... 필요하다고... 처음에 저는 더치페이 할줄알앗죠...

백일이잖아요... 그날정도는 더치페이 하겟죠?... 근데  더치페이는 무슨... 백일날 편지 쪼가리

한개 조차 받지 못햇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햇죠... 그렇게 까지 하면서 뭐하러

사귀냐고... 안지치냐고.. 차라리 헤어지고 너한테 투자하며 살라고... 그때 양파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도,,100일인데 편지 한개는 써줄줄 알앗다고... 다른건 바라지도 않앗데요...

그 돈도 안드는 편지조차 안써주는 남자 뭐하러 만나는지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런여자 어딧나요... 전 호구냐고 미쳣냐고 그런담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헤어질뻔 한적 없냐구요? 가끔양파가 서운한것도 잇고 막그래서 헤어지자고 그러면

마늘이 붙잡앗죠... 양파가 삐지면 노래불러주고... 그럼 양파는 기분이 풀렷죠...

아 그래서 마늘이 해준건 없냐고요? 잇죠 ~ 음... 예를 들어 겔텝?커플로? 근데 잘안써요...

전화가 너무 안될때 ..? 그걸로 해보는거죠... 거희안해요..

근데 그것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부러워하고...남친이 저런것도 사준다..그러고...

지금 양파가 해준거에 이하면 쨉도..안되죠...

근데 모르니 주변에선 양파는 무슨복이잇어 저런남자를 만낫는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되죠..

주위에서 이런상황을 지켜보는 저로써는... 정말 미치겟네요..

제가 이제는 거희 포기한듯이.. 그래 연애만 하라고 햇어요..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결혼 하려고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거라고..

여러분..? 제가 이상한 건가요?... 욕하실 분들은 나가주세요.. 정말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참다참다 못해 올리는 거니깐요... 양파에게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하고 잇어 자신도 알고 잇지만.. 어쩔수가 없데요... 여러분 양파좀 말려주세요.. 제가 양파한테 안녕하세요..나가겟다고.. 한적까지 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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