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좀들어주세요...
미안해
|2015.1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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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무살 내년에 휴학하고 군대갈 남자입니다 저에겐 여자친구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하구 그냥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전 그 친구와 헤어지는게 너무나도 싫고 사귀고 싶지만 전 좀있으면 군대도 가고 방학이여서 자주 만날수 있는 것도 아니고..등등 나쁜 생각이 많이 난게 사실이고 그래서 오늘 그 애를 보면 울음이 나올거 같고 밝은 모습으로 있지 못할거같아서 마지막 날에 잘가라는 말만하고 집에 와서 연락도 안받고 있다가 너무 미안해서 카톡을 했지만 그 친구는 이미 저한테 실망을 많이했나봐요 아무리 사과를 해도..쌀쌀맞네요..물론 사과를 바라는건 너무 염치도없고 제가 쓰레기짓을 한것도 아는데 .. 옛날처럼 그냥 연락이라도 자주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죠?. 어떻게 그 애의 기분을 풀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