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못한게 맞다고 말씀해주시는 의견이 많으면 제 잘못으로 인정하려합니다.
긴 글이지만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런데 지금 생각으로는 너무 짜증이나고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한번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제 잘못만 있는건지 판매자측에서도 잘못이 있는건지 가만히 생각하다가도 억울하고 짜증이나서요
1~2주전에 아크X라는 유명 브랜드 지갑을 구매하려고 이곳 저곳 사이트와 블로그 구매대행을 알아보던 중에 블로그에 검색하여 노출된 아크X 지갑 글에 들어가 글은 읽지 않고 사진만 대충 본 뒤에 하단에 써있는 카톡으로 견적을 문의했습니다. (글을 자세히 읽지않고 사진만 본것에는 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카드4개 동전수납이 되는 지갑을 여쭸습니다.
다른곳에서 동전이랑 카드4개 들어가는 것이 48만원에 판매하는데 이분은 33만원이라고 하셔서
의아해서 다시 한번 동전이랑 카드 4개가 들어가는 지갑이냐고 확인했더니 "네"라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양심적으로 싸게 파시는건가보구나' 하고 바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생략부분은 판매자분 계좌랑 제 주소등이 적혀있어서 제외하였습니다)
그 뒤에 판매자분께서 왼쪽 오렌지 컬러 맞으시죠?라고 여쭤보셔서 저는 오렌지지갑을 원한게 맞아서 네라고 보낸뒤에 물품 배송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물품을 받으니 카드 2개랑 지폐 한칸짜리 오렌지 지갑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물품이 착오가 있어서 잘 못 온걸로 생각하고 판매자분에게 카톡을 드렸습니다.
지갑은 이게 전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제가 블로그에서 사진본 지갑은 뭔가해서 사진을 다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저건 가격이 43이라고 제가 말한 오렌지 컬러로는 안나온다고 말하시는데 제가 몇군데 알아본 곳에서는 분명히 저 카드4개 동전들어가는 스타일의 지갑으로 오렌지 컬러가 판매 중인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래서 "카드4개 동전들어가는 오렌지지갑" 이라고 문의를 드렸었구요
디자인을 보여 주셨죠
저 카톡속 사진처럼 보여주셨습니다.
갑자기 반지갑은 테두리에 녹색이 없다고 공홈 들어가보면 알겟지만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제가 원하던 카드 4개 동전들어가는 디자인으로 녹색 테두리가 있네요(이게 녹색 테두리가 아닌걸로 보이시나요?)
제가 카드 4개 동전들어가는 지갑을 구매한다고 했지 동전지갑을 구매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카드 4개 동전들어가는건 왜 맞냐고 했더니 갑자기 "매장에서는 그게 동전지갑이라고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카드 4개가 들어가는지 2개가 들어가는지 확인도 안하시고 아니 심지어 매장에서는 그게 동전지갑이라고 하셨는데 동전이 들어가지도 않아요 딸랑 카드 2개 지폐칸 1개 있는 아주 작은 지갑입니다. 알아봤더니 다른 사이트에서는 29만원 30만원정도에 판매중이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판매자분은 제가 맞다고 해놓고는 왜 갑자기 딴소리냐 환불 절대안해준다,블로그에 글 써놨다 교환환불 안된다고,블로그에 반지갑으로는 오렌지 판매한다고 글 안썻다.
저는 제품이 아예 다른게 왔는데 교환환불이 안되는게 말이 되냐 뭐 이런식으로 계속 말싸움을 하다가 그쪽에서 그럼 교환으로는 해준다고하여 제가 지쳐서 서로 이해한 것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고 블로그 글을 안읽은건 나한테 책임이 있으니 교환으로 해달라고 하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교환이 하고싶으면 국제배송비를 갈때는 제가 지불하고 올때는 판매자분이 지불해준다고 하셨습니다.(제품 잘못 온것도 짜증나는데 국제 배송비까지 제가 지불해야하나 싶었지만 또 다투고 기분상하기 싫어서 그냥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몇분뒤에 아크x 매장에서 교환을 절대 안해준다고 판매자분 본인이 매장에 전화해서 여러번 부탁했는데 안된다고 저보고 확인해도 좋다고 하네요(일본매장에 일본어가 안되는데 어떻게 확인을하나요ㄱ-)
제가 그럼 나는 쌩돈 33만원 날리고 원하지도않는 제품을 가져야 하냐고 말했더니
교환해드린다고 자기한테는 나쁠게 없다,매장에서 해주지않아 방법이 없다, 죄송하다. 하고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끝낼 문제가 아니지 않냐고 답을 했더니
(꼭 제가 혼자 이해를 잘못해서 주문해 다 제 책임처럼 말씀하셔서 길게 보냈습니다)
카드 꽂는게 사람마다 다르다고 동전이 들어가는 지갑,안들어가는 지갑도 구분이 안되나요?
뭐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마지막 방법으로 판매자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지갑을 올려 판매해주신다고 지갑을 다시 돌려보내라고 주소를 주시면서 끝났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지갑을 붙였습니다(택배비는 제돈(선불로))
그래서 지갑을 올려주신다고 하시는데 가격은 절충해서 올릴건지 아니면 그대로 올릴건지 물어보셔서 (왠지 모르게 갑자기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꼭 저 혼자 잘못이해해서 잘못주문했지만 선심써서 올려주시는 것처럼) 그대로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보다 지갑도 비싸게샀는데 제가 제돈 내고 다시 붙여서 제돈 절충해서 다시 팔아야하는건가요? 판매자분은 아무 잘못도 책임도 없나요?) 현재 하루에 1000명이상 들어오는 판매블로그와 블로그와 같은 이름으로 판매사이트를 운영중이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런데 판매사이트에서는 사람들이 카드결제를 원하니까 판매자분이 카드 수수료를 물어야해서 올려주지 못하고 블로그에만 올릴께요,기간은 언제팔릴지 모르니까 팔리면 연락드린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답장은 안한상태구요.
교환/반품 안된다고 충분한 상담해주신다고 블로그를 다시 읽으니 써있긴 하더군요
*저 혼자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판매자분은 잘못이 전혀 없으신가요?
제가 '을'이 되어 돈을 손해보고 원하지도 않는 제품을 가지고 기약없이 언제 팔릴지 모르는 걸 기다려야하는 건가요?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양쪽책임이거나 판매자분 책임이라면 어떻게 해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등 좋은방법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12월 10일 지갑을 보냈고 블로그에 판매를 해주신다고 말씀하신게 지난 주 금요일인데
현재(12월18일)까지도 블로그에 판매글은 안올라오구요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