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1학년 때 까지만 해도 '진짜 이걸 해야겠다.'라는 꿈이 분명하지 않았어요. 그닥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그 때문에 초도하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담임 선생님을 보고 큰 뭔가를 느껴서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되게 좋아서 결심한 건 아니였고, 그냥 빨리 정해야지 하는 초조함 때문에 정하게 된 것 같아요.
이왕 교사가 되기로 한 거, 학생들한테 공부가 즐겁다는 걸 알려주자, 그 시기는 중요한 때니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최근에 어떤 SNS에서 한 표를 봤어요.
인문계를 나온 학생과 실업계를 나온 학생을 비교한 표 였는데, 제가 잘 모른 탓에 그런 건지 '아' 싶더라구요.
실업계 나온 학생이 좀 더 빨리 취업을 하고, 더 빨리 돈을 버는데 비해
인문계 나온 학생은 졸업 후 대학교를 가고, 학자금 대출을 받기도 하고..
솔직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꿈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제 생각을 굳건히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실업계를 나와서 취업을 빨리하는게 좋을지,
인문계를 나와서 대학을 가는 게 좋을지.
집 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대학까지 가서 부담을 드리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부모님은 대학을 꼭 가길 바라세요.
지금은 안 되지만, 니가 대학 갈 때 쯤엔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글 솜씨가 좋지 않아서 뒤죽박죽 인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ㅠㅠ..
그리고 절대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교를 비롯해 재학 중이거나 입학할 생각 중인 학생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 또한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