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여자임. 지방에서 서울로올라와 자취중.
원래살던 오피스텔 계약만료일이 11월15일인데 그전에 이사를 나오게됐음.
뒷세입자를 구하기전까지 월세는 계속내가내야하는상황이었음.
부동산에도내놨고 직방,피터팬에도 뒷세입자를 구하는글을 올렸음.
그런데 단기로살겠다는 사람이 연락이왔음.
계약만료일이 11월15일인데 9월부터 그날까지살겠다고했음. 집주인께여쭤보니 그러라고하셨음.
그사람은 나한테 월세를내고 나는 그대로 집주인한테월세를 내기로함.
그사람은 짧게살다나가는거고 보증금도없고한데 굳이 계약서쓸필요있냐며 민증사진각자찍어서 보관하는걸로하자고해서 그러기로함.
혹시모를상황이 생길수있으니 9월월세 선불과 11월월세중 30만원만미리 입금해달라고함.
그래서그사람이 앞으로낼돈은 10월월세와 11월월세중 30만원만 제외한 금액임.
9월이지났고 10월이시작됐는데 그사람에게 연락이없길래 먼저연락을했음.
11월16일아침에 짐빼기로했고 나가기전에 더정산하고 나간다더니 지금 30만원밖에없다고함.
그럼 일단 30만원보내고 제가 집으로갈테니 남은 27만5천원은 공증하러가자고했음.
그여자는 그거가지고 공증서야하냐고 함.
나는서야된다고했고 더이상못믿겠다고했음 이대로짐빼버리면 난어떻게받냐고 10시에짐뺀다고했으니 그때집으로가겠다고하니 제가면저 짐빼서나가면요? 이럼.
어이없어서 10시에저랑만날약속을하면 나가시면안되죠 그게무슨소리냐고함.
그러니 한숨을크게쉬더니 직장이어디냐고 짐ㅁ일단빼고 2시에 직장근처로 찾아온다고함.
그래서 알았다 꼭 와라고했음.
근데 2시에전화하니 안받음 하루종일전화안받고 답없음.
이틀지나이렇게 카톡이옴.
그러고는 그뒤로 내가카톡해도 읽씹 전화다씹 당하는중임.
너무화가남.
인생고수님들 돈받으면더좋겠지만 못받더라도 저런 나쁜사람에게 복수할방법이없을까요..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