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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사제물 쓰려는데 어때요? 5메가버스에요!

우성 오메가인 니니는 그에 맞게 아주 달달하고 은은한 향을 내뿜어 주위 알파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미성년자, 학생인지라 건들이면 아청법으로 잡혀가고 우성 오메가라는 존재가 귀하기도 하고 또한 저같은 일반 알파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어 일반 알파는 건들지 못하고 우성 알파만이 겨우 상대할수 있는 존재가 우성 오메가였다. 물론 우성이 아닌 그냥 오메가는 매음굴에서 아무리 비싸봐야 하룻밤에 60만원 이지만



니니는 제 담임인 세니를 짝사랑한다. 아니 성적으로 사랑한다.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한, 남자들이 의무적으로 군대 가는건 폐지된지 오래였고 세니는 학교까지 일찍 가 꽃다운 나이인 26살. 그리고 니니는 18살. 8살차이라 하면 많게 느껴지겠지만 남자는 결혼 해서도 아이와 같은 존재겠지. 아무리 8살이나 차이난 해도 때로는 아이같은 우성 알파, 심지어 남자. 고로 제 선생이자 나이도 8살이나 많지만 가끔 저보다 어려 보인다. 니니자신도 남자이긴 하나 여자만의 특권 이였던 임신이 가능하다는 것이 크게 좌우했는지 저는 예로부터 남자와 개들을 미치게 하는 방법인 공을 던저준다는 그런거에는 눈도 깜빡이지 않는다. 그저 작은 립밤과 썬크림 한통만 주면 환장을 하겠다만. 

어쨌거나 니니는 세니를 성적으로 스승과 제자로서의 불건전한! 관계를 하고싶어 한다. 니니는 오메가가 알파에게 끌리는건 당연하다를 실천하지 않으려는 것인지 매료되지 않고 오히려 "난 선생이고 쟤는 내 제자야!" 라며 큰소리를 친다. 그니깐 우리 니니 속만 터지지.


"오늘 일 끝나면 뭐해요?"

나른한 표정으로 느리게 내가 물어오자 대답하기 귀찮은지 공부나 하라고 말한뒤 교무실을 빠져나갔다. 시크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고 나는 멍 하고 서있다가 민셕이 날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자 나는 교무실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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