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많이안올라오길래 써봄..
댓글에도 몇번남긴적있는데 기니까 귀찮으면 뒤로가기눌러줘 ㅋㅋㅋㅋㅋ
나는 얼마전만해도 타팬이였음 타돌좋아하고있었고 그냥 인생에 모든것에 시들시들해질때쯤 버릇처럼 그때당시에좋아하던타돌직캠영상을보는데 거기서 내가수(지금은 타돌)가 덴져에맞춰서 춤?리액션?을했단말임 원래는 제목이 데인저인지 덴져를누가불렀는지 가사가뭐인지도잘모르는데 옛날에 그냥 길가다가 듣고는 후렴구정도만기억하고있었음 근데 마침 딱 꽃힌거임 노래가내스타일이여서.. 초록창에 후렴구가사친다음에 그걸로 가사도알고 제목도알고 아이돌도알게됬고 그걸계기로 이래저래찾아보다가 화양연화프롤로그보다 해석본보고 기획력,스토리,분위기에반해서 60퍼센트 입덕위기(그전에좋아했던 아이돌이 스엠가수였어서그런가 해석하고그러는거 엄청좋아했음)오고 방탄밤으로 90퍼센트는 채워진다음에 여태까지나온 타이틀이랑 수록곡으로 완전히입덕하게됬어 그때가 아마 쩔어활동마무리할때쯤이였어서 늦게입덕했는데 입덕시기는 쩔어때인데 입덕곡은 쩔어가아님.. 아무튼 방탄밤보고 첫최애이자 마지막최애가 홉이였구 지금은 올덕~ 사실 그전에좋아했던 아이돌들한테 팬이라고할수없는게 뮤비좀보고 인터넷으로 사진찾아보고 저장하고 투표하고그런것만해봤지 스밍도안돌리고 콘서트도한번안가봤어 앨범은물론이고(왜 돈들여서 사는지 이해가안됬었음 참 미안하다..)그래도 적으면2년 길면5년,꽤 좋아했었는데정작 도움은안줬네..그전그룹들은 완성형?에가까운 그룹이여서그런가 딱히 내가해야된다는걸 못느끼고 참 개념없게팬질했는데 방탄은 성장형그룹인게 느껴졌어서그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싶었고 먹을거못먹어가며 돈을쏟아부어서라도 1위시켜주고싶은사람이생겼고 처음으로 아이돌이란존재만으로 가슴뛰게만들었고 일상생활불가능이라는것도 느껴보고 그냥 멋진사람들이아니라 인생멘토가될수있구나.. 그런생각 참 많이하게된거같음ㅇㅇ! 진짜 ㅋㅋㅋㅋ 팬되고 이번앨범나올때 스밍돌리겠다고 몇주전부터 친구붙잡고 난리란난리는다친듯.. 첫스밍이라서그런가 진짜 뭐그렇게 벅차올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내입덕루트는 첫시작이 참 이상했으며 2~3초되는 넥스트위크뜨는걸로 티비껴앉고우는사람들을 몇달전나같으면 콧방귀뀌고 비웃었을껀데 내가지금그러고있다는 이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