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공부하다가 너무 빡쳐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진짜 이민가고 싶다고 엄마 아빠한테 하소연했는데 그건 어느 나라에 살던 똑같다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면 그건 소돼지라고 왜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냐고 함...그냥 힘내라고 좀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여주면 안 되는건지....그래서 그냥 암 말 안하고 방 들어와서 딱 이어폰 귀에 꽂았는데 웨일리언 나오더라...조카 울컥했음....울 뻔했다 진짜...위로받는 느낌...이런 노래 듣게해준 방타니들한테 고마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