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처음에 학쌤 되게 신뢰했어.대현이 이렇게 가수 되는데 큰힘이 되준건 사실이고 대현이가 수상소감 말할때 꼭 언급 되니깐 되게 소중한 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2월달에 만나게 해준 것도 정말 고마웠고 그랬는데 어느샌가 점점 일을 크게 만드시고 점점 대현이를 이용해서 자기 학원을 알리는 듯 싶었어.6월28일 생방에도 상관없는 제자를 앉혀서 인터뷰를 하는 등 내 상식 선에선 이게 대현이와 팬을 만나게 하려는 취지일까?라는 생각도 들었어.근데 오늘 일은 정말 실수 하신 것 같아.팬싸 별거 아니네라는 말은 팬들을 우롱하는 말이고 거기 가고 싶어하는 팬들을 욕하는 거 잖아.근데 내가 더 짜증나고 걱정이 되는건 직멘을 쏘고 그러는거 나도 이해하는데 정작 학쌤 그사람은 멘션 하나 쓸거고 그에 반해 대현이는 끙끙앓고 팬한테도 미안해하고 학쌤 한테도 미안해 할거야.팬들은 알잖아 정대현 진짜 착하고 주위에 정많고 팬 걱정많고 요즘 행복하다는 아이인데 또 자기 탓으로 돌릴거야. 난 학쌤이 제자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꼭 깨닫길 바라고 더이상 일을 크게 만들지 않았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