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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소'만 빼도 '10kg 감량' 아무것도 아니다 **

블랙비 |2015.12.14 14:52
조회 1,897 |추천 1

 

** 몸에 ‘독소’를 빼라 **

 

우리 몸 안에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갖가지 독성 물질이 끊임없이 생기는데, 보통 독성물질은 신장에서 최종적으로 걸려져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게 원칙이다. 질병은 바로 이 노폐물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 몸속에 쌓여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할 때 생긴다. 비만 역시 이와 비슷한 원리라고 하겠다. 그래서 몸안의 독소가 되는 요소를 중성화시키거나 제거하는 작용을 통해 살을 빼는 디톡스(해독) 다이어트가 나온 것이다. 디톡스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방법은 독소를 유발할 수 있는 장애요소를 차단하고, 유산소운동으로 혈류 순환을 증진시키며, 땀, 소변, 대변 등을 통해 독소를 체외로 배설하는 등이다. 한마디로 몸 안 청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독소가 인체에 쌓이는 경로는?

+공기를 통해 코로 들어 온다. 공기 중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화학물질, 중금속이 호흡을 통해 인체에 들어와 쌓인다.

 

+입을 통해 들어 온다.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먹거나 세재 등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경우, 화학약품인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을 복용하거나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먹는 경우, 각종 식품 첨가물과 인공 조미료를 섭취하는 경우, 부패하거나 기생충이 있는 식품을 먹는 경우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온다.

 

+피부를 통해 유입 된다. 여러 화학물질을 합성한 화장품과 목욕 용품, 머리 염색약,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통해 독소가 들어 온다.

 

+외부 자극에 의해 마음의 평화가 깨졌을 때, 분노나 과도한 스트레스, 독한 마음을 품거나 TV 혹은 게임에 중독되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인다.

 

+전자파나 X-레이 촬영과 같은 방사선을 사용할 때 들어 온다.

 

*몸 안에 독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증상

 

+심장이 약화되고,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피부가 탁하고 거칠어 지며, 주름이나 알레르기, 건선, 건반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폐를 자극해 호흡을 방해하고, 만성피로와 두통을 일으키며, 사고 활동을 방해 한다.

 

+관절을 뻣뻣하게 만들며, 근육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킨다.

 

+독소가 간에 집중적으로 쌓이면 지방간, 간암 등 간장 질환을 일으킨다.

 

+혈액에 쌓이면 뇌경색, 노인성 치매,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한다.

 

+피부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아토피 등 각종 피부잘환을 일으킨다.

 

+소화불량, 두통, 요통, 감기, 구취, 우울증, 집중력 감소, 만성 피로, 비만, 고혈압, 신장결석 등 매우 다양하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몸 안에 쌓인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이 붓고 살이 찌개 된다. 육류를 많이 먹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식후에 복부 팽만감이 오래가며 뒷목이 자주 뻣뻣하고 안구 돌출감이 느껴지는 경우, 생리통이 심하거나 배만 살이 찌는 경우 등 모두 독소가 쌓인 상태로 해독 치료가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려면?

+땀을 빼라: 땀은 몸의 독소와 죽은 박테리아 등을 배출하는 가능을 한다. 따라서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려면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일주일에 3번, 20~30분간의 유산소운동을 통해 땀을 내고 정기적인 사우나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땀은 닦아내지 않으면 몸으로 다시 흡수되기 때문에 땀이 날 때마다 바로 닦아주어야 한다.

 

+장을 청소하라: 장은 체내 독소를 빼주는 주요 역할을 하는 장기로, 장내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계속 쌓이면 두통이나 만성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장 청소만 제대로 해도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식을 하라: 열을 가한 음식은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야채, 견과류, 올리브, 씨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는 음식은 영양소가 몸으로 오래 머물 뿐만 아니라 체내 노폐물을 빨리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준다.

 

+주스를 많이 마셔라: 야채나 과일을 갈아 만든 주스는 신장, 간, 혈관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를 낸다. 과일과 함께 피슬리나 당근, 그리고 브로콜리 등을 넣은 주스를 하루에 한두 컵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몸에 좋은 지방질을 많이 섭취하라: 몸에 좋은 지방질은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오히려 체중을 줄일 수도 있다. 혈관의 독소 제거를 돕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지방질은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코코넛, 올리브 등에 들어 있다.

 

+녹차를 많이 마셔라: 각성 효과를 얻기 위해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카페인의 독성 물질을 없애기 위해 몸이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 대신 녹차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술을 마실 일이 있으면 독한 주류보다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 화장품을 사용하라: 음식뿐만 아니라 매일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통해서도 독소가 몸으로 흡수될 수 있다. 따라서 화장품도 납이나 수은 등의 화학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독소를 빼면 달라지는 것은?

+몸의 부기가 사라져 살이 잘 빠지지 않던 체질도 날씬한 체질로 개선된다.

 

+피부가 말고 깨끗해진다.

 

+스트레스를 해소해 마음이 건강해진다.

 

+만성적인 변비, 두통, 어깨 결림 등이 개선된다.

 

+면역력이 높아져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해독에 좋은 10가지 음식

1)미역: 미역에는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뿐만 아니라 중금속의 독을 밖으로 빼주는 효과가 있다.

2)쑥: 쑥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몸에 백혈구 수를 늘리는 등 살균력 역시 뛰어나다.

3)현미: 몸 안에 쌓인 농약 성분을 밖으로 배출해준다.

4)감자: 감자는 폐 조직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있어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 좋다.

5)미나리: 미나리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주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준다.

6)된장: 된장은 유독가스를 해독하고 농약성분을 없애주는 뛰어난 발효식품이다.

7)돼지고기: 돼지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준다.

8)콩: 콩은 공해 해독작용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9)양파: 스트레스나 소음 등으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 몸에 좋다.

10)녹두: 녹두는 몸 안의 노폐물을 녹여 배설시키는 성분이 있다.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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