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 **
*율무녹차: 몸을 해독하고 몸 안의 습을 없애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항암 효과가 있어 위장, 장암 치료를 돕는 보조식품으로 쓰인다.
냄비에 율무 100g, 물 600~800cc를 넣은 다음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율무가 익히면 녹차 1~3g를 넣고 1분 후 불을 끄고 식힌다.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 수염은 소변을 배출하는 작용이 뛰어나 예부터 부종을 제거하는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냄비에 옥수수 수염 10g, 물 500cc를 넣고 센 불에서 끊인다. 끊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계속 말린다. 건더기는 체에 걸러내고 국물만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단, 처음부터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마셔보면서 양을 점차 늘리는 것이 좋다.
*차전자차: [동의보감]에 따르면 ‘차전자는 기운이 허약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치료하고 소변의 막힘과 체함을 통하게 하며,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고, 눈을 맑게 하고 충혈을 없애주며, 간장의 열독을 다스린다’고 한다.
냄비에 차전자 5g, 물 600cc를 넣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푹 달여 수시로 마신다.
*목통차: 몸이 잘 붓고 두통이 있으며 소변이 탁한 경우에 목통을 차로 끊여 하루 3회정도 마시면 좋다. 이뇨, 배변 작용을 하여 특히 출산 후 부기가 있으면서 살이 찐 사람에게 좋다.
냄비에 목통 20g, 물 600cc를 넣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마신다. 하루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마신다.
*산수유차: 산수유차는 허약하고 땀이 그치지 않을 때 그치게 하고, 심장이 허약하여 맥이 약하고 흩어지는 사람에게 좋은 차이다. 특히 간과 신장을 보하여 주고, 허리가 아프고 무릎에 통증이 있는 것을 가라앉히고, 간이 허하여 오한이 나는 데 좋다.
산수유를 깨끗이 손질하여 물 2L에 산수유 40g을 넣어서 15분 정도 끊인다.
*귤차: 귤차는 비타민C, 구연산이 풍부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 귤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추운 겨울에 그 양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귤차를 먹으면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
귤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껍질과 알맹이를 잘게 썬다. 썬 것을 용기에 눌러 담고 설탕시럽을 부어 귤청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름 정도 보관한다. 끊인 물 한 잔에 귤청 2 작은 술을 넣어 마신다.
*호두차: 든든한 간식 같은 차로 마시면 좋다. 호두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서 허약체질을 강화하고, 매일 섭취하게 되면 피부가 윤이 나고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호두는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양질의 단백질과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작용이 있다.
물과 호두 30알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놓은 후, 차관에 넣고 설탕 90g과 물 600cc를 부어 끊인다. 끊으면 주걱으로 잘 저어주고 식으면 찻잔에 따라 마신다.
*백출차: 백출은 소화 기능과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시운이 없으면서 소화가 안 될 때 백출과 인삼을 같이 먹으면 기운이 나고 소화 기능도 좋아진다. 단, 소화력이 좋아진다고 섭취하는 음식량이 증ㄱ하는 것은 아니다. 백출은 경동시장의 한약재상에 가면 구할 수 있다.
인삼과 백출을 같은 비율로 준비해 스테인리스나 유리 용기에 넣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끊인다. 차처럼 마실 수 있도록 물의 양을 조절한다. 식사 전후 1시간정도 차이를 두고 하루 3~4회 마신다.
*모과차: 모과는 위장의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 힘줄과 뼈를 건겅하게 해준다. 또 한 입맛이 없게 해 식욕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차로 다려 수시로 마시면 스트레스로 ds해 뭉친 기를 풀어준다.
모가가 나오는 철에 얇게 저며서 설탕을 재어둔다. 차를 마실 때는 꿀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수시로 우려 마신다.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모과의 강한 성질이 몸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6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은 피한다.
(블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