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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챗셔 앨범커버 이미지 표절 의혹

|2015.12.14 16:49
조회 157,725 |추천 960

아이유 챗셔 앨범 디자인에 대한 또다른 채팅
저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Jessica 혜전 Lee입니다. 지난 10월 하순 무렵부터 제 작품을 아는 여러 사람으로부터 아이유의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재킷디자인이 제 작품과 매우 흡사한데 어떻게 된 거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알고 보니 아이유 앨범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일전에 제 작품을 국내에 전시 판매하자고 연락을 해 온 바로 그 사람으로 제 작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연락을 해 보니, “초기 단계에서 Jessica 작가님 작품의 특유 색채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레퍼런스로 채택되었고” “실제로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참고한 작업” 이라는 답변이 왔는데, 그 쪽에서 말하는 분위기, 색채, 톤 앤 매너 이외에도 제 작품 속의 여러 형태를 조금씩 변형시켜서 앨범 디자인의 여기저기에 분산 배치시키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제 주변 동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아이유씨도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아티스트인만큼 이런 상황을 아셨더라면 작가로써 작품의 독창성과 originality를 지키고 싶은 제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작업한 대학원 졸업 작품인 만큼, 제 작품의 originality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자료를 올립니다. 여러 솔직한 생각과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수960
반대수148
베플으이구|2015.12.15 01:23
헐 쉴드 쩐다ㄷㄷ 원작자꺼를 참고했다고 저거그린사람이 인정을했는데 그게 표절아니고 뭐임? 대학원졸업작품을 허락 안 받고 앨범 커버로 쓰고 있는데 원작자 당연히 빡치지 애초에 정당하게 돈 주고 샀음 될 걸 그리고 아이유는 잘못 없어도 총괄프로듀서니까 책임은 있지않음? 앨범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니고 총괄프로듀서로서 브리트니 목소리 부터 해명할게 많은데 소속사 뒤에 숨으면 안되지 그러고도 총괄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나
베플ㅇㅇ|2015.12.15 02:12
프랑스에서 미술 유학하고 프랑스갤러리 소속자가로 있는 같은 작가의 관점으로 볼 때 이건 진짜 열받는 일입니다. 작가는 하나의 스타일 본인만의 색채를 갖기위해 몇년의 시간을 같은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려가며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와 드로잉 스타일을 갖게 됩니다. 글씨체가 약간 닮은걸로 표절이라 할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어떤 직업을 가지신분인진 몰라도 수십년간 자신과의 투쟁과 싸움으로 이뤄낸 창작자의 노고와 심정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그런 말씀 감히 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정말 화가나는 일입니다. 특히 저 일러스트레이터가 작품의 작가와 개인적인 커넥트가 있었다는 부분은 저로선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네요. 부디 저 본래 창작자에게 가셔서 진심어린 사과와 그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을 위로금 삼아 돌려 드리기 바랍니다. 누구든 지적재산을 도용 당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끼는 가수라고 해서 이 사건을 물타기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베플아니|2015.12.15 00:26
본인꺼랑 비슷해서 연락해보니 그제서야 참고해서 그린거라고 하는게 그럼 잘한거임? 어이없네ㅋㅋㅋㅋㅋ
베플|2015.12.15 02:59
아니 베댓들 진짜 막눈 인증... 색감이랑 컨셉이랑 겹치는 게 한 둘이 아니니까 그렇지. 거기다 저 작가 스타일을 잘 아는 사람이었대잖아. 아이유를 욕하는 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를 비판하는 건데 눈 감고 귀 막고 빼애액하는 꼴 진짜 못 봐 주겠다. 그리고 고소가 상식적으로 되겠냐? 브리트니도 해명없이 묻은 로엔인데ㅉ
베플|2015.12.15 01:14
색채도 비슷하고 그림 구성?도 같은걸 그린게 많고 절벽 표현하는것도 비슷함 색연필로 칠한것같은 느낌도 비슷하고 여튼 전체적으로 비슷한게 맞잖아 원작자가 피해자면 피해자지 베플들은 왜저러는거지?ㅋㅋㅋ정신좀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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