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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라면트리 2탄

주황색분필 |2015.12.14 17:12
조회 50,904 |추천 26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목동에서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는 24세 여자입니다.

작년 이맘때 저희 도장에서는 독거노인분들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를 판에 올려 오늘의 판도 되어보고 많은 추천과 좋은 댓글이 달려 아이들도 저도 많이 기뻐하였습니다.

이번년도 또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도장은 아이들의 평생가는 인성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쓰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인 라면트리 행사는 아이들에게 돈으로 사람을 돕기 보다 여느 집에 많이 있지만 별로 소중하다고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라면을 모아 자신과 다른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우며 실천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첫째주 사진입니다~ 라면이 빨리 모이긴 했지만 아직 얼마 차지 않은 모습이네요~

 

이건 2주하고 반정도?흘렀을때의 사진입니다~ 제법 많아 졌네요~

 

이사진은 행사 마무리 3일전에 찍은 사진입니다..무게를 못이겨 기울었네요^ ^ 정말 많죠? 안에도 꽉차있답니다.^^

 

종류별로 진열하였어요^ ^

 

종류별로 아이들과 나름 트리를 만든다고 만든건데...모양새가 좀.... 

 

이번에도 포스트잇으로 메세지를 적고 정성껏 꾸며보았어요~

 

 

 

 

펼쳐보니 정말 많네요~

 

비교를 위해 아이들이 나섰습니다^ ^ 사진으로 보니 얼마나 긴지 감이 안잡힌다고.....ㅋ

 

 

 

작년 겨울에는 라면을 모아 시흥에 위치한 독거노인분들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센터에 전달을 하였는데 그 당시도 라면에 포스트잇으로 메세지를 써 같이 보냈는데 메세지와 라면에 감동하신 몇몇 어르신들께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저희 또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작년 겨울보다 부모님과 아이들의 참여가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부모님의 참여도 많이 늘었지만 아이들이 부모님께 심부름을 해 100원,500원씩 모아 라면을 사오는 등 참여하는 방법 또한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는 600여개였던 라면이 이번년도에는 800여개로 많이 늘었습니다.

이또한 빠른시일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와 저희 도장은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좋은취지로 올리는 글이니 이쁘게 봐주셔요^ ^ 감사합니다~

 

 

추천수260
반대수3
베플12|2015.12.16 21:48
감동적이네요 메시지에 도장이름도 쓰는것도 좋지만 학생이름도 쓰면 학생들도 받는사람들도 더 기분이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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