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잘 못해주고 실수를한 이후로 생각할 시간을 갖은뒤에 여자친구가 친구로 지낼때 우리 너무 재밌고 재밌었다며 이성으로 느끼는 마음이 점점 작아지는것 같지만 이대로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을 끊고 싶지 않다며 친구로 지내자고 카콕이 왔습니다.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어떻게 만나냐는걸 한번더 설득하니 이틀뒤 만나주겠다며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친구처럼 연락은 하자면서 연락은 하고있습니다..바로 답장 해줄때도 있고 한두시간있다가 답장은 해주고있네요...
만나서 밥을 먹자고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도 먼저 해주더라고요..헷갈려서 정말 이성으로의 감정은 남아있지 않은지 친구처럼 지내면서 예전의 감정을 다시 살려보자고 말했는지 아니면 정말 친구로만 치내고 싶은건지 물어보려고 합니다만....독이돼서 연락이 아예 끊길까봐 겁도 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받기만해서 사귈때 저한테 물어본 향수랑 사고싶었다고 했던것들을 사주려고 하는데 하지말까요...여친이 나한테 돈을 아끼는것 같다며 서운했던것도 있고 저도 너무 미안해서 헤어지게되면 선물을하고 연락을 끊으려 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여자친구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있다면 친구로 지내면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