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파트원 얘기라 따끈(?)까지는 아니고 조금 따뜻... 미지근한 일화야...^^
나도 다른 군인들처럼 사람 눈을 잘 못봐 특히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초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가서 얼굴을 계속 가렸어...... 근데 태형이가 자꾸 얼굴 디밀길래 계속 요리조리 피하다가 결국 두 눈 꼭 감고 계속 도리도리(??) 거렸거든... 마지막에 겨우 오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소리지르고 정국이한테 뚜ㅣ어갔는데... 정국이는 겨우 봤어 이것도 눈 내리깔고 흘끔흘끔ㅠㅠㅠㅠ 근데 태형이가 와 전정국은 보고... 나는...(투덜) 이러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씹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