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까전에 톡 폰으로 쓰다가 다 날라가서 다시 컴으로 써요
사뭇 저한텐 진지한 글이지만 글솜씨가 없는 관계로 일단 음슴체로 갈게요 ㅜ.ㅜ
일단 남친이랑 나랑은 동갑임 이제부터 썰을 풀겠음
대체 내가 잘못된건지 남친이 잘못된건지 제발 판단좀 내려주면 좋겠음 ㅜㅜ
나는 일을 하고 남자친구는 일을 안할때가 있었음
그럴때 남친은 돈이 아예 없어서 내가 맛있는거 사주고 갖고싶은거 사주고
가고싶은곳 다 데려가고 그러던 때였음 ㅇㅇ
근데 남친이 집이 못사는게 아니라 괜히 그냥 엄마한테 돈을 못받고
엄마도 돈을 잘 안주시는?그런거였음
근데 우리집은 솔직히 잘 못삼 내가 알바를 안하면 돈들어올때가 없는 정도??
어쨌든에 그래도 좋으니깐 데이트할때 내가 다 씀
근데 이게 버릇이 됬나봄
툭하면 뭐가 먹고싶다 어디 놀러가고싶다 뭐가 갖고싶다 이러면서 우울한 표정을 지음
괜히 말은 않하지만 나 사줘 이런식으로? 애기하는 특유의 말투가 있음 ㅋㅋ
그래도 나님은 기억하고 있다가 다 해주는편임
그래서 여름때 캐비를 갔었음 근데 캐비안에서 쓸 돈이랑 입장료 그전에 밥값 교통비
내가 다 내줌 남자친구는 그게 당연한줄암
그래도 돈이 없는거아니깐 이해하고 잘 놀다가 같이 집왔는데
같이 버스를 탈때 내일 친구들끼리 을왕리를 간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랑 놀돈은 없고 친구랑 놀 돈은 있냐 말을 했더니 그러면 자긴 안간다는거임
내가 왜 말을 그렇게 하냐 그랬더니
개넨 친구여서 이렇게 하지도 못하는거고 너는 여자친구니깐 이렇게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얘길함
나는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기 죽으면 안되니깐 알겠다하고 보내주긴함
그래돜ㅋㅋㅋ 양심은 있어야되는데 1박2일로 갔었는데
나보고 내일 차비가 부족하다고 전화를한거임 그러면서 친구한테 빌렸다고함 ㅇㅇ
나한테 말한 의도가 뭐겠음? 친구한테 빌리기 싫으니깐 그냥 전화한거같음
그래서 계좌 부르라고 했더니 괜찮데서 다시한번 성의껏 물어봤더니
바로 계좌를 얘기해주는거임 내일 12시에 보내준다하니깐 알겠다함 ㅇㅇ
그래서 그전날에 잠도 못자고 10시에 일어남 일어난지 5분? 정도 지났는데
일어났냐고 카톡이와서 일어났다고 얘기를하니깐 이제 자기가 출발한다는거임ㅋㅋㅋㅋ
한마디로 그냥 나 이제가야되는데 얘가자나? 라는 뜻으로 그냥 카톡한거같음
반포기상태로 돈 바로 붙여줌
이게 끝이아님ㅋㅋ 남자친구가 술을 자주 마셨음 친구들이 사주나봄 ㅇㅇ
남자친구가 맨날 일끝나고 데리러 와서 집을 데려다 주는 편이였음
역시 그날도 그러기로 했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안올거냐고 막 짜증을냄 왜냐 나랑 약속했는데 어기고 친구랑 술을 마시니깐 난 거기서 짜증이 난거였음
그랬더니 한숨쉬면서 기다리라고 지금 간다고그래서 됫다고 혼자간다고 얘기하니깐
지가 처음에 화 내다가 잘못 얘기해주니깐 시간 좀지나고 미안하다고 지금 가겠다고해서
됬다고 얘기하다가 어찌저찌하다가 풀렸음
근데 이게 한번이면 말을안함 ㅜㅜ
남자친구 집에 않좋은일이있었는데 그래서 동생도 밖에있는상태라 동생을 내가 알바하는데로
오라고 얘기했음 거의 끝나갈때쯤이여서 ㅇㅇ
그랬더니 자긴 잠깐 친구 만나고 오겠다는거임 일단 알겠다고하고 동생부터오고나서
일끝나고 봤는데 안와서 전화를함 또 친구랑 술을 먹고 있다는거임
왜 마시냐했더니 너무 슬퍼서 친구랑 술을 마시고 있다고 얘기한게 아니겠음?
슬픈게 있음 나부터 얘기해줘야되는거아님? 맨날 나보고 너가 일등이다 이래놓고 먼저
친구한테 말하니깐 화가남 그래서 난 뭐하냐고 그러니깐 동생이랑 밥을 먹으라함ㅋㅋ말이됨?
그래도 같이 있으니깐 밥도먹고 게임방도가서 같이 게임을하니깐 2시간이 지남
전화로 어디냐니깐 이제 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또 30분지나서옴
미안하다고 하는것보단 너무 슬프다고 그게 먼저라 더 화났는데 그러면 또 싸울까봐 내가 참음
이젠 남자친구가 일을해서 같이 뭐 먹고 그럴때 쓰긴쓰는데 항상 내가 밥을사면 넌 카페가서 커피를사라 이런식임 솔직히 김치같이 보일수도 있ㄴ는거지만
이태까지 내가 썼으면 한번쯤은 그날 하루 다 써줄수 있는거 아님? 근데 내가 돈이 아예 없는이상 그러는적은 없음 ㅇㅇ (내가 돈 없어봤자 몇번안됨)
이거가지곤 솔직히 뭐라안함 근데 내가 아까 말했다시피 알바비 아니면 돈 들어올 구멍이 없다고 했는데
싸움이 터진 날이 알바비 받기 하루전이였음 남친 일하는데가 여기서 1시간이 걸림 2번 대려가고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못데려갈꺼같다 말을 한적있었는데 그땐 알겠다해서 진짜 알겠다고 한줄암
갑자기 나보고 데리러 오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지금 돈이 없어서 못간다 얘기를 했더니
친구한테 2000원을 빌려서 오라는거임 ㅋㅋ 솔직히 내가 20살인데 2000원을 왜빌림?
그래서 빌리기도 싫고 이나이 먹고 빌리는게 쪽팔려서 싫다고 얘기했더니
지 서운한거 심통난거 카톡으로 팍팍 말투로 티내면서 그럼 됬다는거임
난 거기서 이해가 안가서 왜 이거가지고 화를내냐고 그랬더니 막 어찌저찌되서 싸우게됨
마지막에 그럼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뭐 잘못한건지 모르겠고 잘못을 찾으려고 해도 모르겠음
그리고 남자친구가 일을 많이 데려오긴 하지만
항상 그럴때 내가 맛있는거 사서 먹이고 집 보내고 아니면 우리집에서 데려와서 밥을먹임
근데 개가 일하는데는 1시간이 걸리는데라 너무 힘들어서 2번말고 데리러간적없음
그거가지고 또 서운해함 내가 안온다고
내가 일하는 곳은 동네여서 괜찮은데 개가 일하는곳은 정말 멈 말이 1시간이지 ㄷㄷ..
그리고 남친이랑 이번 크리스마스때 서로 부모님에게 선물하자고 했음
나는 장갑해드린다고 했고 개는 아직 생각중이라고 너무 막 생각없이 말하는거임
그거 가지고 솔직히 좀 싸움
우리 엄마가 많이 쓰시는건 손수건이다 이러면 손수건 해드리면 되겠네 이러고
근데 꽃 좋아하신다 이러면 꽃다발 해드리면 되겠네 이러는거임 ㅋㅋ
나는 선물 고를때 다 물어보고 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아서 화나서 뭐라함
그래서 한 이주? 지나고 물어봤더니 꽃이라고해서 뭔꽃?이러니깐 향기가 좋은꽃 이럼
내가 듣고 이제 그냥 아주 체념을함
아 그리고 남친이 난 남자고 넌 여자여서 안되 이런 마인드가 되게 강함 ㅇㅇ
그래서 뭐든지 친구랑 놀때나 술을 마실때 허락을 맡음 ㅋㅋ
근데 그게 말로는 허락이지 맨날 너가 남자를 만날지 안만날지 어떻게아냐고 막 뭐라함
그래서 나 못믿냐고 물어봣는데 100센트 믿는다고함
근데 나는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자일로 들쑤셔본적 한번도 없었음 근데도그럼
이것도 정말 속터지는일임 12월31일날도 친구들 클럽갈때 나보곤 그냥 클럽에서 나오면 가라고하고
자긴 친구랑 논다고했다가 안논다고 포장마차가서 혼자술마실거라함
근데 은근슬쩍 나한테 눈치주는?말투인거같아서 친구 안만나고 같이 마시자함ㅋㅋ
싸울때도 헤어질거같은 생각을 많이함 그래서 싸우기만하면 난 너랑 헤어질줄 알았다 라는 말을 많이함
근데 솔직히 내가 들으면 얼마나 화나겠음 왜 자꾸 헤어지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싸울때 내가 말을하면 이해도 잘못하고
아 그리고 영화볼때도 이해 안가서 집중하는데도 툭툭치면서 물어봄 ㅋ
영화빠돌이라 영화보자할때 안본다고 얘기하면 또 지혼자본다고 삐짐 ㅇㅇ
아 갑자기 딴얘기로샜네
어쨌든에그러면서 얘기하면서 내가 얘기하다가 중간에 집가면 안잡음ㅋㅋㅋㅋㅋ절때 한번도
근데 개가 생각할 시간 갖자고 할때 바로 알겠다고하면
왜 넌 잡지도 않냐고 엄청 뭐라고 따질라고함
그리고 항상 넷이서 노는 친구가 있는데 나까지 ㅇㅇ 나만 여자고 나머지는 남자임
다 남친 친구들이엿음 그래도 친한친구라 다 어울려서 노는데
문제는 다놀고나서도 친구부르고 크리스마스도 다같이 가자고하고 생일날도 둘이보내기로한거
또 그친구부르고 뭔일만 있으면 친구를 부르는거임
나는 둘이도 같이있고 싶어서 말을하면 그럼 친구 안만난다고 얘기를함
그럼 나는 왜 말을 또 그런식으로 하냐고 하면
아니 그냥 됬다고 안만난다고함 ㅋ 어짜피 뒤돌아서면 만남ㅋ 더어이 ㅋ
나만 괜히 나쁜애 만들라고 작정한거아님?
톡커님들 내가 속이 좁은거임 아니면 남친이 이기적인거임?
주변사람들도 남친이 이기적인거라고 얘기하긴하는데 난 솔직히 모르겠음
내 잘못을 찾아보려고해도 없는거같아서 진짜 답답한심정에 여기에 글 적어봄 ㅜㅜ
제발 조언이나 댓글좀 달아주면 좋겠음 ㅜㅜ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