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은 무모한 짓이다
아니 도박이었다
무척 차분한것 같으면서도 성격이 엄청 급한 그의 특성을 아주 잘 반영해준다
그토록 만류한 서울시장 사퇴가 그의 인생을 먹칠햇다면
이번엔 그의 정치 생명 자체를 걸어야한다
흥이냐 망이냐?
선택의 기로란 것이다
20석으로 국고보조금에 연연하지 말라
아니 어쩌면 절실히 필요하겠지만
그걸 받으려다 통채 망칠수도 있다
특히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이 모일텐데
이들을 혹~ 받을땐 절대 신중해야 한다
우선 전라권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인물을 영입하라
그리고 그들이 당에 준하는 모임을 갖게하고서
이 또한 영입이 아니라
비 전라권을 겨냥해서 합치는 내지 새정치의 이념동조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천정배로는 조금 부족하다
손학규를 빼 내 오면 가장 큰 실익이겠지만
그는 ???
삼고초려를 하라
정치 수승으로 모셔라
당을 책임져 달라고 하라
백지위임한다고 하라
안철수는
새정치이념에 마쳐 당을 창당하되
그는 아무런 권력도 가져서는 안된다
오직
대선 주자로서의 그만 존재하는 것이다
김한길은 어느정도 교섭단체가 꾸려줘야 합석할 인물이다
일단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물은 철저히 배제하라
그리고...
손학규랑 의논해서 되도록 젊은층으로 수혈하라
하지만
손학규외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이들과 창당을 할 경우엔
교섭단체가 꾸려진다해도 그는 망할 것이다
전라권 인재를 끌어안되
전국엔 전국당임을 애써 알려야 할 것이다
부산권 공천에 주력하라
그리고 대구권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투입된다면
아마도 그는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대구의 민심은 정말 사납다
새누리당 70년 충성에 아무런 보답이 없자 사람들마다 부글거리는 것이다
한 일이라고는 보도블럭 깐것밖엔 없다
그것도 어느 특정 위치만 특혜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기다 무능한 대구시장.. 그리고 도무지 70년대랑 다를바 없는 공무원 경찰
비디오만 틀어놓고 집으로 또는 다른곳으로 놀러가 버리는 학교 선생들(야동도 튼다)
그래도 수성구권은 그렇다지만 비 수성구권 학부모들은 정말 끓는다
특히 중남구는 더욱 그러하다
인제는 안철수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삼고초려가 아닌 백골 초려일지언정
인재들을 찾아다녀라
직접 찾아가 부탁하는 방법으로
설즉력있는 인재를 우선 모아야 할 것이다
당이 작으면
40명 안팍으로 공천을 생각하고
튼실한 인재를 등용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