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외모에 대한 것에 자존감이 정말 낮음... 일반적으로 살 때는 그렇게 외모자존감에 대해 생각안했어.. 근데 방탄 팬이 된 이후로
예쁜 사람들보면 나는 왜 저렇게 예쁘지가 않지?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다.. 매일 생각듬...
서울에 살고 영등포구라 방송국과도 가깝게 사는데 ... 공방에도 신청해서 가고 싶긴한데 뭔가 위축될 것 같고 팬싸가고 싶어도 혼자 위축되어서 그냥 고개숙이거나 선글라스끼거나 모자로 눈가리고 가려하는 생각도 함....ㅋㅋㅋㅋ
스타들이 내 외모를 보고 별 생각은 없겠지.. 생각해주길 바라지도 않음.. 근데 방탄이들에게 내 얼굴을 보여주는 것부터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성형하고 싶지 않은데 수술해보고 잘되면 자신감이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정도로..
누가 빈말이라도 좋으니까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면 안 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