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이판 '前엑소' 크리스, 할리우드행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를 이탈해 배우 활동 중인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영화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이하 '발레리안') 측은 15일 오전 공식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의 합류를 알렸다. '발레리안'에는 이미 에단 호크,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을 결정지은 상황이다.  



메가폰을 잡은 뤽 베송 감독도 SNS로 크리스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뤽 베송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크리스의 '발레리안' 합류를 알리게 돼 기쁘다"는 메시지와 함께 크리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가 맡은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뤽 베송 감독의 새 영화 '발레리안'은 프랑스 만화계의 거장 피에르 크리스틴과 장-끌로드 메지에르의 지난 1967년 출간된 프랑스 코믹북 시리즈 ‘발레리안과 로렐라인’이 원작이며 21개국어로 번역 출판돼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지구를 지키려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데인 드한이 주인공 발레리안을, 카라 델레바인이 그의 파트너 로렐라인으로 낙점됐다. 2017년 개봉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는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 '하유교목아망천당' '노포아' 등 중국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크리스는 영화 '발레리안'으로 미국 진출을 앞두게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추천수1
반대수2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