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반 대학생입니다.
저희는 이제 졸업반이고 중요한 시험을 보고 그시험에 합격을 해야 취직을 할수있는 그런 과 입니다.
그 시험을 보기위해 문제집을 다들 여러권씩 보고 공부하는데요
그문제집이 비싸기때문에 4명정도가 한권씩사서 돌려보기도 하고 그게 싫으면 혼자 다사서 보기도 합니다.
저는 성격상 제가 공부를 할때 필요한 문제집이 있는게 마음이 편하고 문제집,책등을 같이 돌려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거의되파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되팔거를 생각해서 저는 문제집을 혼자 여러권샀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해서 누가 너 책 뭐뭐 있냐 물어보면 그냥 "나는 편하게 보려고 다샀다"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제가 책을 다 샀으니까 저한테 빌리려는 사람들이 종종있었고, 저는 시험보기 2~3달전까지는 여유롭게 빌려줬어요.
문제는 시험 4일전에 어떤언니가 갑자기 저한테 "너지금 뭐공부하냐" 해서 저는 "이론공부를 한다" (저희는 이론하고 실기 시험을 봅니다. 문제집은 거의 실기문제집이고요) 하니까
"그럼 나 @@문제집좀 빌려줘라 2~3시간만 보고주겠다" 해서 그냥"알겠다"하고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한시간도 안되서 다른사람(a라고할게요)한테 "나도 애들다보면 빌려달라"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그언니에게 연락을햇죠.
결국 저날에 다못보겠다고 다음날에 준다고해서 다음날에 받았습니다.
여기서 어이가없는게 책주면서 하는말이 "넌참대단하다 이걸 어떻게 다본다고 그러냐" 이러면서 비꼬듯이 말하면서 주는겁니다.
저는 이상황이 제가 이기적인건가 싶습니다..
기분좋게 빌려줬으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예의는 있어야 하지않나요..
저한테 그a가 너가 이기적인거라고 사회생활그렇게하면 혼자 도태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들어서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서요 ㅠ
덧붙이자면 그 말없이 같이 봤다는 사람(b라고할게요)이 사실 하루전에 저한테 저거 달라고 연락이왔었거든요
그땐 제가 먼곳에서 저책으로 공부하던중이라 못빌려줬었구요.
근데 지금까지 밥먹을때 저만빼고 다 전화해서 챙기던 b가 저한테 평소에 연락한번없다가 책빌려달라고 갑자기 연락한것도 좀그렇고 나중에 다같이 밥먹는중에 "무슨사람들은 @@문제집 하루종일보냐 야넌그거 언제다끝내냐"저한테 이러더라구요. 제가 맨날 웃고 해서 절 만만하게 보나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