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핌용품을 취급 하는 회사에서 물류 및 포장 업무를 하였습니다
큰 회사는 아니었고 작은 회사 이다 보니 일의 체계나 프로세스가 잘 안되어 있어
정말 일 하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주문에 따라 물건을 찾아서 포장을 해야 하는 일 인데 물건이 들어오면 아무데나 던져주고
알아서 정리해라 하고 재고에 물건 슈량이 없으면 실제 수량이 없다 하더라도 물건을 만들어서라도 보내야 하는 그런 아주 힘든 회사 였습니다
택배에 물건을 실어주고 출고하면 퇴근시간은 훨씬 넘어가지만 거기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없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침일찍도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층에서 물건을 빼던중 ~ 제가 추락을 하게되어서 입술이 터져 피가나고 가슴이 다치고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들 찾지 못한 물건을 제가 최선을 다해 찾았고 또 끄내기 힘들도록 되어 있어서 제가
끄내도록 되었습니다 저는 고객에게 물건을 꼭 발송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다행인것은 머리가 닿지 안고 옆으로 넘어진것이 천만 다행 입니다
다치고 나니 그것도 첫날 병원한번 데려다 주고는 병원은 니가 알아서 다니고 나중에 영수증이나 청구해라 그러는 것 입니다
그리고 허리도 영향이 있으니깐 회사를 생각한다면 이제 일 그만 둬라 하고는 사후치료나 걱정
보다는 산업재해를 해주지 안기 위해서 빨리 제거 하려는 생각으로 그런 겁니다
그리고 그 정도 다친거 가지고 산업재해는 말도 안된다며 산업재해는 당연히 안되지
더 웃기것은 실업급여 타게 해줄테니깐 그걸로 치료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행히도 4대 보험이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사람으로써 그럴수 있는 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출 퇴근 시간외 최선을 다했고 초과 근무를 하면서도 한마디 불평안하고 열심히
일 했는데 ~~ 그것도 일하다 다쳤는데 빨리 제거 하려는 그러한 태도에 저는 분노 합니다
특히 물류 취급 하시는 분들은 사람을 소포품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