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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이 기사 개사이다


무엇보다 아쉬운 건 동료의식의 부재다. 연말 시상식은 수상 여부를 떠나 한 해를 바쁘게 보낸 가수들과 팬들이 꾸미는 송년회와 같은 자리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두 곡씩 내리 싱글 앨범을 낸 빅뱅은 누구보다 바쁜 2015년을 보냈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를 사양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없게 됐다. '마마' 수상 당시 먼저 자리를 비운 동료들에게 일침을 가했던 빅뱅이기에 시상식에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는 행동이 '모순적'이라는 날카로운 지적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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