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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쫌 키덜트인가봐

누가 날 어른처럼 대하면 괜히 기분이 이상해

ㅋㅋ

내가 늙어보이나, 그래 노안이지 ..ㅋㅋㅋ

이러면서

이제 26살 되는데 ㅋㅋ

 

아까도 우유판매원?이 와가지고

우유 마셔보고 좋으면 신청해주세요~

하는데 앞에 어, 자가 들렸단말야

그니까 괜히

어머님이라고 부르려고 했나?싶고 ㅋㅋㅋㅋ우리 아파트에 젊은부부가 80프로인데..

그래서 그렇게 부르려고 했나 하면서 ㅋㅋㅋㅋ아님 노안..?ㅎ...

 

이번 여름부터 이런 생각들이 듦 ㅜㅜ

저번에도 어떤 할줌마?가 버스 물어보시면서

저기 학생, 아 ㅎㅎ학생이란다 어휴 ㅎㅎ

하면서 뒤에 뭐라 하려는데 버스가 와서 버스왔어요ㅎ 하면서 걍 탔거든ㅋㅋㅋ

근데 ....

뒤에 날 뭐라고 부르려는지 그게 궁금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라고 부르려고 했는지 아줌마라고 하려고 했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날 피부도 유난히 안 좋아보여서 피부때매 고개 못 들겠다 이 말을 절실히 느낀 날이었거든 ㅠㅠ

여름에 피부 뒤집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생각들이 들었어ㅠㅠ

그 전엔 저런 말 진짜 1도 신경 안 썼었는데ㅠㅠ...

 

갑자기 이래 됨 ㅜㅜ 나 돌은듯..

 

노안이라는 소리를 직접 들은 적은 없는디..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걍 어리게 보이고 싶은..?ㅎㅎㅎㅎ

나이 먹는걸 받아들이기 싫은거 같음

ㅋㅋ

후후ㅜ훟후후후ㅜ후후ㅜ후후ㅜ후후후후후후ㅜ

마음이 괴로웡

 

 

 

아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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