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한지
아님 아무도 안만나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헤어진지 한달인데 너무 보고싶다.
뭐 하고 지내는지
내가 생활하는 동선에 우리의추억들이 담겨있어서
자꾸 생각난다
우리집이든 집밖이든 일하러가는길도 다 오빠가 있었던거같아서
자꾸 생각나
나 오빠가 보고싶었다고 한번만 안아줬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다 이제 영영 끝일까봐 무섭다
오빠도 나 그리워하고 있으면 좋겠다
욕심인걸까 너무 보고싶다 내사랑
언제쯤 잊혀질까 그립고 아프다
돌아오면안되지? 난 항상 기다리고 있어
팔짱끼고 오빠네서 나와서 맛있는거먹으러가고싶다
그냥 너무 보고싶다.
오빠한테만 사랑받고싶어 다른사람은 싫어
나는 오빠하나면 되는데
바보같이 미련해서 오늘도 눈물나
제발 하늘이 우릴 다시 만나게해줬으면해
추운데 감기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