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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지킴이, ‘공기정화식물’ **

블랙비 |2015.12.17 17:54
조회 167 |추천 0

 

** 우리가족 지킴이, ‘공기정화식물’ **

 

<공기정화식물 이야기>는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진 105가지의 열대관엽식물과 자생식물, 허브식물 등을 17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공기정화 포임트가 간단한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각 테마에 들어간 공기정화식물의 자리, 환경, 문화적 이야깃거리들과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1위~50위까지 식물들도 함께 수록하여 가정니나 회사, 카페, 교육시설 등에서 공기정화식물을 구비하여 키울 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유해 화학물질 예방 ‘드라세나 와네키’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드라세나 와네키는 생육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입니다. 낮은 광도, 건조한 환경에서도 견디는 힘이 강하므로 일부러 창가로 옮기거나 물 공급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가정에서 키우는 와네키는 보통 1m 안팎으로 자라지만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3m까지도 성장한다.

잎의 길이는 70cm 내외이고 잎 표면에는 흰색 혹은 회색 줄무늬가 나 있다. 줄무늬는 고르지 않지만 알룩말 무늬처럼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아주 드물기는 한데 때때로 분홍색 꽃을 피우곤 하지만 꽃을 만나기는 매우 어렵다. 수분은 건조한 환경에서 견디는 힘이 강하므로 보통으로 공급하거나 보통보다 조금 적게 공급하는 것이 좋다. 과습할 경우에는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물이 너무 부족하면 병약한 잎이 나오기도 하므로 상황에 맞춰 물을 공급해야 한다. 잎 끝이 갈색으로 변색되면 즉시 가위로 잎 모양을 다듬어주는 것이 좋다.

만일 병약한 잎이 나타나면 줄기 밑동으로 잘라주는 것이 좋은데, 와네키는 반음지성 식물이지만 사무실이나 쇼핑몰의 일반적인 조명에서도 성장이 양호하다. 가정에서는 창문이나 출입문에서 떨어진 외풍 없는 장소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관리를 잘하면 4~5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식물이다. 드라세라는 속명이 붙은 공기정화식물은 식물체에 애완동물에게 위해를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때때로 개나 고양이에게 식욕부진, 우울증, 구토, 침을 흘리는 증세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그러한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

 

++ 공기정화 포인트 ++

실내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크실렌, 트라클로로에틸렌 제거에 효과가 있다. 그래서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목적으로 좋다. 그 외 시너(신나), 레커(라카), 접착제, 화학약품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이나 이들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에서도 곁에 두면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 어떻게 키울까? ++

공기정화식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들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요즘에는 동네 화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수분은 보통으로 공급하고, 약간 건조한 환경에서도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면 잘 자란다. 권장 온도는 16~24도씨 사이이며 겨울 월동에 필요한 온도는 영상 10도씨 이상이다. 번식은 줄기를 꺽어 삽목한다.

 

(좋은건강)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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