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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협회 뻔뻔하게 작은 병원들 영업방해까지

기름 |2015.12.18 16:55
조회 609 |추천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04215

 

치과협회와 유디치과는 이미 예전부터 갈등관계에 있는 걸로 유명했는데요.

이번에 그동안 갈등관계를 자세하게 보여주는 기사가 나와서 공유해 봐요.

 

기사내용을 간단하게 간추려 보면 '0원스케일링', '반값임플란트'로

환자들에게는 환영을 받아온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 병원들을

치과협회가 견제하는 걸 넘어서 아예 운영 자체를 못하게 하려 한다는 겁니다.

 

왜 견제를 하느냐, 왜 운영을 막으려 하는가?

 

간단합니다. 그저 자신들의 이익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 하는거죠.

기존의 기득권 세력으로써, 선배로써 치과계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자본과 힘으로 자신들의 울타리 안에 들어오는 세력들만 지킨다는 겁니다.

 

말로는 국민건강 증진과 치과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한다지만  실제로는 기존 기득권 세력의 부귀영화를 위해 후배들의 앞길을 막는 전문의 제도 반대, 환자들의 선택권을 뺐고, 거품 낀 고가의 진료비를 위한 네트워크 병원 탄압 등을 주 업무로 하는 거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성금 모금이란 핑계로 회원들과 거래 업체들을 상대로 반강제적으로 자금을 확보했는데 그나마도 전 회장은 그 자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검찰 조사까지 받는 상황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환자들은 외면하는 사이 네트워크 병원이라는 시스템으로 절반 수준으로 임플란트 가격을 낮춘 병원들은 이제 퇴출 위기에 있습니다.

 

환자들은 다시 예전처럼 300씩 주면서 임플란트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사를 꼼꼼히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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