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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아니쥬때 팬싸갔었는데

그냥 후기 얘기나오니까 갑자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그때가 첫 팬싸여서 내 나름대로 엄청 짧은시간이었지만 당첨 됬으니까 내 나름대로 엄청 꾸몄단 말야
막 이도 3번씩이나 닦고 ㅋㅋㅋㅋㅋ 포스티잇에다가 글씨 진짜 또박또박 쓰고 그리고 갔는데 애들이 나타나는데 심장이 터질거 같더라 진짜 별 마디도 안하고 온거같음..거울보면서 연습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가니까 얼굴을 못 쳐다보겠는거..
그래서 이름 말할때도 버버벅 거리고 ㅜㅠㅠ 진짜 처음 온거 다 티내고 온거같음..애들은 말하고 있고 나는 땅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네..이런식으로 대답밖에 안하고 온거같음
팩트 바르고 갔는데 땀 나서 다 얼룩지고 ㅠㅠㅠ집에와서 울었어 진짜
긴글 읽어주어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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