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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오늘 진짜 준1멘루야를 외쳤다

내가 급식인데 토요일에 롯1데1월1드를 갔거든
학교에서 뽑혀서 갔는데 막 판넬이랑 사진찍고 그러다 아직 쇼1케때 매장이 있더라고 지방에 살아서 차비만 5만원이라 아티1움도 못가고 때문에 공1식 야광1봉도 못사서 우울했는데 완전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샀지 ㄹㅇ행복했음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 건전지가 없더라구...엑1무룩...결국 기다렸다가 일욜에 건전지 샀는데 곧 예쁜 불빛을 보겠지 하는 격한 흥분과 건전지를 너무 오랜만에 만져서 +극 -극 잘못놓고 연결해서 당연히 안켜지는거야

ㄹㅇ핵당황 진짜 막 눈물나고; 지방살아서 교환이고 환불이고 진짜..하..학생이라 25000원이면 큰돈인데 하나 사게된다쳐도 오만원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진짜...

눈물 머금고 뺏다 다시 연결해보고 안내서도 여러번 읽다가 혹시 내가 플마 잘못연결해서 그런가 싶어 거꾸로 해봤는데도 안되는거야..알고보니 하나를 또 반대로 껴서 그런거였음...바보..

마지막으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울기직전에 연결하자 뙇 하고 켜지고 진짜 한손에 야광1봉들고 준1멘루야 외치면서 방방 뛰어다니면서 발광했음....후...심장이 떨어졌다가 올라온기뷴임 바운스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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