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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막내면 다 수긍해야 하는건가요?

어이가없다 |2015.12.21 17:36
조회 309 |추천 0

무역회사로 갓 들어온 막내입니다.

저희는 중소기업이라 큰 회사는 아니에요

일종의 포워딩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야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전아직 나이가 어려서 여러 회사원들의 인맥이없어서요..

한국 회사에 총 5명근무합니다 (경리포함)

회사가 작아서 중간직급인 대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수가 차장님입니다

회사가 작아서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알지도 못한채 출장가서 제품 불량검수도 하고

참 다이나믹했습니다. 뭐 그래도 재밌습니다

근데 저희 사수인 차장님이 마인드가 전 너무 이해가안가서 여쭤봅니다

저희 퇴근 시간은 6시반입니다 물론 제 업무가 늦어지면 야근할수도있죠

그거까진 상관없는데..

업무인수인계를 퇴근하고나서 한시간정도 한다는겁니다 ( 다음주 매일)

네 저 배워야될 입장 맞습니다. 근데 연말이고 제 퇴근시간을 거기다가 할애를 한다는게 전 너무싫습니다.

업무인수인계는 업무시간에 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업무가 바빠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근데 왜 업무시간에 소설볼 시간은 있고 야동검색할 시간은 있으면서

왜 제 업무인수인계를 업무이외에 시간에 해준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또 그걸 약간 부탁 뉘앙스로 말하면 그나마 참고 배우겠습니다

이걸 당연시 말하듯이

"다음주에 퇴근 하고 뭐 일있니 ?"

"일정 봐야할거같은데요 왜그러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

"아 업무인수인계 때문에 퇴근하고 한시간만 시간비워 "

이렇게 제가 남아서 배워야된다는게 당연하단듯이 말씀하십니다..

이런거 뿐만 아닙니다.막내라서 다해야 한다 라는등 여러 말도 안되는것들이 있는데

상사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말씀좀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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