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수업해서 급하게 막 갔는데 인파가 많이 몰리진 않았어서 막 사이에 끼어서 봤는데 지인짜 잘 보였음ㅜㅜ 렌즈 안꼈으면 울었을듯... 애들 보느라 사진은 난장판인데 석진이 진짜 제대로 봄 ㄹㅇ 와 내가 다른 애들 못 생겼단게 아니라 석진이가 너무 잘생김... 진짜 답이 없다 답이 안 나오게 잘생김 나 참 ㅅㅂ 신은 조카 불공평하단 걸 내 눈으로 겪음ㅋ... 다른 애들 보면서 악! 악 시발 지미나! ㅇㅈㄹ하다가 석진이 정면으로 보자마자 쉩... ㄹㅇ 오... 오오어.. 어어어! 하면서 4초동안 언어 장애를 겪음 극복한 후 정신차려서 소리 조카 지르고 지민이는 페도라? 써서 얼굴을 자세히 못 봤는데 조금 시무룩한 표정? 일단 걍 사진이랑 빼박 존잘 그닥 작은 것도 못 느끼겠음 태형이는 걍 미소캐리 내 쪽이 정면은 아니고 오른쪽 구석이었는데 우리 쪽이 제일 호응이 컸음ㅋㅋ 근데 애들이 구석이라 그런지 눈길을 못주더라 근데 태형이가 굳이 두번이나 고개돌려서 씨익 웃어줌 나 심장X 캬 시발 이래서 태형이 태형이 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민윤기 팬들이 융기야ㅜㅜㅜㅜㅜ 하면서 덕통사고 나서 오열하는 팬들 많았는데 웃어줌 ㅅㅂㅅㅂㅎ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ㄱㅎㄱ ㄹㅇ 너무 하얘서 당황탐... 시발 ㅜ 실물에도 김 묻히고 다니네ㄷㄷㄷㄷ 잘생김ㅜ;; ㄹㅇ 쨌든 진심 개존잘 핵존잘 십존잘 ㅇ이제 뒤져도 좋소 날 죽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