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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때 홈마가 내 어깨에 카메라 올리고 사진찍었었는데

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나 첫콘 A구역 뒷번호 스탠딩갔는데 누구 홈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카메라 무슨 갈색으로 가리고 내 어깨에 왼쪽 어깨에 올려놓고 사진찍음.
난 원래 홈마 사생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함 안그래도 스탠딩 몇시간동안 서있느라 허리아프고 어깨아픈데 홈마가 무거운 카메라를 올려놓으니까 진심 화나면서 기분 개더러움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이렇게 나쁜적 처음이었어.
처음에 뭔지 몰랐는데 약간씩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카메라구나. 해서 어깨 들썩이고 움직이고 했는데 꿋꿋하게 사진찍더라. 얼마나 화나냐면 씨1발 카메라 바닥에 던져서 다 깨질 때까지 조카 밟아서 홈마한테 던지고 싶음 ㄹㅇ
콘서트가 촬영 허용 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카메라를 가져와서 남의 어깨에 올려놓고 사진찍은 홈마님 그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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