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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팬입니다

어젠가 어제 쯤에 올라온 방용국 님 글을 보고 이제야 여길 찾아 글 쓰네요 우선 전 요새 달리는 그룹 팬이에요
소송 때문에 팬도 그룹도 힘드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가사들은 처음 봤었거든요 제가 가사나 그런 거에 관심이 많아서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봤는데 타 팬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눈에서 물이 흐르더라고요...? 정말 그 심정하고 애절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들이 가사들에 담긴 것 같아서 너무 슬펐고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진짜 그거 보고 몇 분 동안 주륵주륵 울었던 것 같아요 울컥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젤로 님 가사를 봤을 때는 울면서도 보는 제가 다 화 나고 너무 억울하고... 진짜 가사도 잘 쓰셨지만 아 그냥 제가 다 화 나네요 티에스로 다시 돌아갔잖아요 제가 만약 베이비 분들이었다면 너무나도 슬펐을 것 같아요 믿는 내 가수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지옥 속에 다시 들어가는 게 너무 끔찍하고 눈 앞이 캄캄하고 그랬을 것 같네요 비에이피 정말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용국 님 진짜 멋지시고 멤버 분들도 다 좋으시고 아 그냥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그룹 같아요 더 흥하세요 베이비 분들 비에이피 분들! 아 마지막으로 베이비 분들 버틴 것도 정말 대단하셔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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