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못가는 수니들 다 비슷한마음이겠지만...
처음에 티켓팅하는 날은 다 희망에 부풀어있었겠지
뭐 저 3200석중에 내자리 하나쯤은 있겠지!하면서
하지만 웬걸...포도알도 안보이는 수니들도 다수...
보여도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가 나를 반겨주고...
왜 통장에 돈이 있는데 쓰지를 못하니..하며
며칠간은 새벽에 들락날락거리며 취소표를 기다렸을거임
와중에 돈을 더 줘가면서라도 양도표를 구할 수니도 있었을테고...
하지만 뭣같은 플미충들이 하늘높은줄모르고 가격을 올리고
눈물을 머금고 못가는 사람들은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다
어느새 며칠앞으로 다가온 콘서트.....
에이 설마 나 갈수 있겠지..하던 수니들은 서서히 아무생각이 없어지고
짹짹이에 떠도는 나눔글에 가슴이 찢어진다.......
그래 내 심정이다....하 난 진짜 갈줄알았지...하....
하긴 내 ㄸ손이 좌석을 잡기란 너무나 어려운일.......
눈물이난다 정말.....에잇 크리스마스때 뭐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