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친구랑 막창집에 갔는데 알바하시는 분이 너무 이뻐서
계산하며 나가는 길에 번호를 물어봤는데 받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음날 연락을 했어요
이런저런 얘기 두세시간 하다가 말도 놓구 언제볼 지 약속도 잡았어요 !
수요일 저녁에 같이 저녁먹기루 ...
그래서 오늘 오전쯤 잘잤냐구 톡했는데..... 여태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무슨 경우인가요 ㅋㅋㅋㅋ
무용과라셨는데 .... 걍 비싼척 하는건가요? 아니면 약속까지 잡아놓구 까인건가요ㅋㅋㅋㅋㅋ
뭐 여자분들은 폰을 항상 붙잡고 살던데 여태 답이 없다는건 까인거겠지만....
약속까지 잡았구 답장도 금방금방 오고
아버지가 막창집 사장님이시라구 오빠 번호따는거 걸렸으면
다리몽댕이 부러졌을거라면서 막 서로 농담도 하고 ㅋㅋㅋㅋ
궁금하다 정말 여자 속내 ㅠㅠ
그분은 21살이구 저는 25살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