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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돌이켜 보며

익명 |2015.12.22 12:09
조회 164,279 |추천 1,078

음.. 

한해를 돌이켜 보며... 


그동안 했던 일들을... 




고등학생때 헌혈을 시작으로 


헌혈에 feel이 충만해서... 2주마다..


(헌혈증 다 골수이식환자분께.. ) 







그리고는 대학생이 되어 

죽어서 몸뚱아리 어디에 쓰겠냐는 생각에 


장기도 각막도(라식해서 시력좋음)





그러다가 조혈모세포도 관심있어서 신청..

(11년이 지났는데 나오질 않으니 OTL)






 추억의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S 방송사의 어쩌어쩌한 프로그램

출연료도 




 영어에 관심있어서

아이들 과외해주고 받은 돈은 학교로 





 

 

 

 


그리고 탐스슈즈보고 영감 받아서 


나는 쌀팔아서 10%는 쌀로 기부하련다 하고 


 (쌀 팔아봐야 택배 + 박스 +카드수수료 하면 3천원이하남음)

(세상을 향한 십일조 / 교회다니다가 마음에서 믿음이 안생기는데 

십일조는 좋은거 같아서 ) 





지역 아이들에게 친환경쌀로 기부하기 

(아이들이 미래니까)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24일에 잠들어서

26일에 일어나게 해주세요 




-끝-




p.s :


저 부자 아니에요 


1350만원짜리 차 60개월 5%할부로 타고 있어요 

(14개월 갚았음)

추천수1,078
반대수14
베플헌혈120회|2015.12.22 21:59
자기몸이 소중하고 헌혈 하기 싫으면 본인이나 하지 마세요. 우리가 혈소판 헌혈을 하지 않으면 백혈병 환자들은 당장 죽습니다. 우리의 2시간과 백혈병 환자의 2주를 교환하는 겁니다. 헌혈 하기위해 약도 잘 안먹고 문신, 피부과 호르몬약, 해외여행 등도 하지 않습니다. 혈압 혈당등도 잘 유지하고 감기도 조심하는등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해 노력해 일반 사람보다 건강 훨씬 좋으니 이런 걱정 말고 건강이 걱정되면 술 먹지 말고 운동하세요. 가뜩이나 이기심과 해외여행, 성형수술, 문신, 호르몬 치료 증가로 헌혈 가능한 건강한 사람 자체가 없는데 이런 유언 비어 싫습니다. 헌혈 100번보다 호르몬 약물 피부과 치료가 백배 위험합니다. 몸속에 축적되어 령구 헌혈 금지입니다. 베댓님 헌혈 안하고 천년만년 사시고 남의 헌혈 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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