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처음으로 써보내요.
<더 베스트 이벤트> 라는 업체에서 남친이 프로포즈를 했었죠.(한강 요트)
이날은 너무 행복한 날이였어요.프로포즈 받고 사진 촬영 동영상촬영해주고
서로 동영상으로 영상편지쓰고 선장님이 동영상도 메일로 같이 보내준다고함.
우리 둘은 요트이벤트가 끝나고 나중에 서로에게 쓴 영상편지를 보면 너무 좋겠다며
아주 좋은시간이였다고 그리고 남친이 동영상편지를 썻는데 그걸 보며 우는 장면도 찍어주고 ..
하이튼 그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동영상들을 찍었음. 난 최고의 감동이라고 완전 기분이 하늘까지 날라감.
근데 몇달후 남친이 메일 확인 후 "사진만 왔네?"
나는 "왜 사진만와 동영상도 보내준댓잖아"
남친"연락해볼게"
업체와 통화후....
"동영상 삭제됬대.."
나는 깊은 개 빡침을 받음..
그날 찍었던 편지며 우리가 함께 했던 동영상
인생에 한번 뿐인 날을 남겨놓았는데..
흥분한 채로 대표한테 전화함
대표는 나몰라라 태도임... 거기에서 더 열받음
원래 패키지에 없었던 거라며 '어쩌라고?' 이런식임
그래서 진짜 싸가지 없으시다고 막말을 하긴햇음
어떻게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냐니까 자기는 모른다함. 계속 나는 몰라요잉, 니네가 알아서해 임
그러더니 대표도 같이 화냄 둘의 통화는 똥물이엿음.
대표가 선장이랑 통화하고 자기는 할말없다하고
돈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전화 끊으라함.
이런 무책임한 업체는 처음임
선장이랑 통화하니까 자기 재량으로 동영상찍어주고 보내주기도한다고함
그날도 우리한테 보내준다고 확실히 말하고 인정함 그리고 죄송하다고하고
자기가 할수있는건 없다함.
남친이 돈낸거에 포함이 되지 않았었다고 그냥 찍어준거라고 어쩔수 없다함.
무슨말인지는 알겠음!
그러면 그날 이거는 서비스라고 말을 하던가 , 안보내줄수있다고 말을 해줘야하는거 아님?
그날 확실하게 보내주겠다고 말을하셨음.
우린 당연히 보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럼 그날 얘기를 해주셧어야하는거아니냐니까
그건 잘못햇다함. 자기의 과한 친절이였다며
그 이후로는 안찍고 있다며..
그리고 다시 대표전화했는데
자기는 할말 없다고 선장이랑 통화하라고하고
내가 씨팔 좃팔했다며 없는 말까지 지어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계속 선장이랑 얘기하라고하고
내가 대표가 직원일에 대해서 알아야하지 않냐니까
대표가 왜 알아야하나며 아주 마인드가 최악임
그러면서 자기 운전중이니 전화 끊겠다며 끊어버림.
최악의 프로포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베스트이벤트 대표님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