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년준비한 시험발표가 나는날이였는데 그시험에 내자리하나 없었어 수능날 듣기부터 말아먹었어도 괜찮았는데 오늘아침 명단에 내수험번호없다는게 암담하더라
나는 뭘한건지 동기들은 저앞에 나가고있는데 나는 경력도없고 혼자뭘하는건지 나는 뭘해야하는지 답이없더라
구인구직자리에도 내자린없는거같고 당장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낮부터 혼자 퍼먹자니 이게 제정신인건지 차마친구들한테도 말못하겠고 부모님은 괜찮다고 아직젊다고 남들 몇수씩하는거 다시하면된다고 하는데 참...
진짜어렵다 기대만큼 실망도너무커서 잘할자신도없고 내자리가 있을까싶기도하고 끔찍하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