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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가때도 호석이 때문에 여기 난리났었는데

오늘도 다들 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정호석이란 사람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는 계기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오늘 아미 생각난다고 해준것도 그렇고 거기 올라가서 뛴 것도 그렇고 그냥 뭔가 찡했는데 호석이 요즘 외모 리즈라고 칭찬 많이 받지만 볼 수록 뭔가 된 사람이라는 느낌이 막 온다 어제 원벌스 듣고나서부터 하루종일 호석이 뽐뿌 왔었는데 막판에 다시 터트려 주네 결국 나도 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뭔가 고맙다 기분 좋은 밤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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