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평소에도 느끼고 있는거긴한데 진짜 팬들 아끼는게 눈에 보이는 애들임. 오늘 달방보면서 새삼 한번 더 느꼈어. 특히 홉이 진짜 춤 하나로 빅히트 들어갔는데 타팬들이 방탄소년단에서 춤 제일 잘추는애 했을때 떠오르는게 홉이가 아니라서 안타까워 진짜. 랩이 좋아서 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홉이 빅히트 들어가서 랩 처음했다며. 그냥진짜 제일 마음고생 많이하는게 홉이일것같다. 애가 애교도 많고 항상 웃고 다니는거 보면 자기가 힘든거 티안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다가 진짜 병 걸릴까봐 걱정된다. 오늘 그 정신없을때 아미라고 해준것도 너무 고맙고..지금 너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글쓰는건데 내가 뭐라고 한지도 잘 모르겠고 횡설수설한것같다. 내가 지금까지는 아이돌 좋아하는거 그냥 부끄럽고 좀 그래서 애들앞에서 말 잘못하고 그랬는데 우리 애들은 내가 방탄을 좋아하게된걸 정말 자랑스럽게 해주는것 같아. 진짜 오래오래해먹어라. 아미 많이 아껴줘서 고맙고 미안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