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크리스 법률대리인 측은 23일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변론기일 연기신청서 제출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이를 받아들였다.
변론기일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당초 11월27일 열릴 예정이이었지만 SM 법률대리인 측이 11월24일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해 한 차례 미뤄졌다.
앞서 지난 10월30일 진행된 첫 번째 변론기일에 양 측은 전속계약 기간과 수익비율 등 쟁점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 한 채 변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각각 지난해 5월, 10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양 측은 조정을 거쳤지만 합의에
실패했고 SM 측은 법원의 강제조정안에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루한과 크리스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임에도 중국에서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루한,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