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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당에서 방탄본 일화

방탄팬은 아니라는점....그저 좋은시선을 가지고있는 사람임

친구 집이 논현이라 친구 일끝나고 만나기로했엇음
집이 그 유정식당기준으로 왼쪽으로 쭉가다 꺾으면 칼국수집하나있고 거기위에 집사는데 뭐먹을까 하다가 거기 흑돼지돌솥이었나 그거랑 돼지고기구이 맛있대서 오 그럼 니가 쏴 이딴 실없는소리하면서 먹먹하러갔다 가면서 그 식당건물 밑층이 방탄소년단 연습실이래서 연습실위치가 특이하네ㅇㅇ 이러면서 식당드감 방탄단골인증하듯이 포스터몇개붙어있고 그러더라 크게신경쓰지않고 흑돼지돌솥 2개랑 흑돼지3인분을 시켰음
음식나오고 한 10분? 있다가 누가 우르르 들어오길래봤더니 방탄이더라... 연습실에있다가 온건지 다 트레이닝복 차림이었음
음악방송에서 몇번 본적있어서 얼굴들은 다 알았는데, 화장기 없는거 빼고는 다들 방송이랑 크게 다른건 없었음
나는 집이 신사동이라 연예인들 왔다갔다하는건 그냥 뭐 일상이라 크게 놀랍진않았음 아 참고로 신사동산다하면 오 집잘사나보네 하는 친구들있던데 크게 잘살지않아...그냥 회사를 좋은데 들어갔을뿐ㅇㅇ
저게 한 3월달 쯤이었음 나랑 랩몬스터 분이랑 눈마주쳤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잘생겨서 놀램 우리 대각선 앞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모님이랑 되게 친한것 같았음 거의 뭐 가족수준으로
원래 식당에 나랑 친구밖에 없었는데 아무도 없는줄알았나봄 들어오면서 나랑 친구보더니 약간 흠칫한거같았는데 우리가 별반응이 없어서 그냥 들어온거같음 키작고 귀엽게 생긴애랑 되게 얼굴선 굵게 생긴애(나중에 찾아보니 지민과 뷔 더라) 랑 같이앉아서 계속 투닥거리는데 역시 애들은 애들이구나 생각함 밥먹기전까지는 시끌시끌하다가 밥먹을때는 숨소리도 안들리게 먹더라 우리가 먼저 나갔는데 신발신는데 자꾸 시선들이 느껴저서 부담스러웠음...ㅋㅋㅋ아는척 안하는게 신기해서 그랬나봄 여튼 다들 귀엽더라 딱 20대 남자애들이 밥먹는것처럼 먹더라 요즘애들답지않게 욕도 안쓰고. 밥 맛있게 먹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추천수195
반대수2
베플|2015.12.24 13:19
방탄이들 방송에서도 가식없고 하도 솔직해서 그게 가끔 걱정되 ㅎㅎ뽀뽀와 키스의 차이 ㅋㅋㅋ 애들 어쩜 좋아
베플ㅇㅇ|2015.12.24 0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쳐다봤다는거 졸귀ㅠㅠㅠㅠ
베플ㅇㅇ|2015.12.24 03:11
덕계못ㄸㄹㄹ..글쓴이가 말한 장면들이 상상간다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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