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이곳에 글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뭐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든
우선은 그 분이 하는 말은 대부분 그분의 시각이고 대부분 악의적인 감정에서 나오는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이 글을 보다가 뭔 헛소리야? 라고 하시는 분은 조금 싸가지 없지만 나가시면 되고요.
이 얘기에 관심있으신 분만 보시면 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저 역시 좋지 못한 감정으로 그 분에 대해서 이리저리 얘기 하고 싶지만
그 분의 최소한의 생활권을 보장 해야 된다 생각하기에 저를 변호하는 입장에서만 얘기하겠습니다
이것 저것 해명 하지 않겠습니다
딱 두가지만 해명하고 다른 부분은 그럴 가치도 없을 뿐더러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선은 제가 그 분의 휴대폰을 훔쳐봤다는 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 기사님의 부사수입니다
제가 그 사람 휴대폰으로 대부분 납품할 고객의 집에 제가 전화를 드리고
문자가 오든 뭘 하든 대부분 그 기사님은 저에게 휴대폰을 보고 내용을 얘기해 달라고 하십니다
중요한것은 제가 그분의 사생활이 궁금한것이 아니고
휴대폰을 만지다 보면 잘못 클릭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휴대폰이 아니니까 휴대폰 조작이 미숙하겠죠??
그리고 굳이 그분의 휴대폰 특성은 메세지 내용을 확인을 누르지 않더라도
슬라이드로 지나가면서 간단한 내용은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한번은 이런 경우로 오해를 받은적이 있지요
저보고 a에게서 온 메세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의 메세지를 확인은 하는데 a에게서 온 총 4개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저는 슬라이드로 대충 내용을 흝고 필요한 메세지만 클릭을 하고
다른 메시지는 뭐 대충 내일 휴무라는 내용의 메세지가 2개정도 있었습니다.
언제 온지 날짜는 모르는 상태였고요
10분정도 있다가 사수가 저에게 내일 휴무냐고 묻더군요
저는 네 휴무입니다 . 라고 대답 했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
이사람은 내가 확인해란 말도 안했는데 왜 확인 했나 싶었겠죠
그래서 제가 오해 받을까 메시지 날짜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
확인을 하지 않았으니까 날짜는 몰랐죠 시간도 몰랐습니다
그럼 휴무인건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기적으로 그분 휴대폰을 업무적인 이유로 자주 보게 되는데
없던 메시지들이 보이면 아마 내일 휴무라는것을 어느 정도 추측 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사님은 몇일 지난 메시지는 대부분 지우는 습관을 지고 있으시더군요
저는 1주일에 한번정도 휴무를 하니까 이런 추측들이 나올수 있는겁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꼭 해명 하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남자라면 아시겠지만 발기 라고 하죠
저는 지금 가구 납품 및 조립 일을 하고 있는데요 . 부사수 입니다.
부연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 설명 드리겠습니다
업무 특성상 평소 6시30분에서 5시 정도까지 일을 한다고 하면 차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짐을 실으러 가는 시간 말고는 차에 있거나 아니면 가구 조립을 하기 위해서
손님집에 들렸다가 또 이동 뭐 이런식입니다
별로 조립할 필요가 없는 가구 납품이 많으면[ex)서랍장,의자 ,식탁]
차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 일것이고
조립할 것이 많은 가구 납품이 많으면[ex)장농 ]객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을 것입니다
어떤 가구를 납품 하느냐에 따라 손님집에 머무는 시간이 다릅니다.
10분만에 끝나는 경우도 있고 2시간이 넘게 머무는 경우도 있고요
하루에 보통 2~8집 정도 가게 되는데요
아침에 영업소에 짐을 실으로 1시간 남짓 들리게 되는데 중요한게
화장실이 있긴한데 멀기도 멀고 너무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거기 있으신 몇몇 기사분들은 그냥 풀숲에 바로 소변을 보는데
저도 처음에는 그러다가 개인적으로 너무 비인간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고객집에서 볼일을 보기에는 솔직히 눈치도 보이고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왠만하면 참고 참다가
고객님께 죄송한데 화장실 한번 사용해도 되냐고 묻고 사용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변을 참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남자면 아시겠지만 소변을 많이 참은 상태에서 차안에서 따듯한 히터 풀로 틀어놓고
졸다가 일어나면 남자분들은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굳이 졸지 않아도 그거가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차안에 오래 있다보면 그런 일들 있지 않나요?
굳이 이런 걸 설명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요.
이걸 오해하는건지 아니면 악의적으로 그렇게 내뱉는 그분도 참..
어차피 그 분의 행동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저는 이렇게 될것을 3주 정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 드리지 않겠습니다 .
그 분에 대한 답은 뭐 저처럼 부사수로 일하셨던 분들이 아시지 않을까 해서
그 분의 실명을 어느정도 공개 할까 합니다 .
알아서 판단 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분의 가족들 동료들에게는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부사수에게 대하는 그 분의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분의 이름은 x 달 년 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저처럼 부사수로 일했던 분들은 더 잘 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