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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흔히 하는 삽질

해봐 |2015.12.24 04:09
조회 7,279 |추천 4
1.무조건 굶기
왠만한 정신력 아니면 힘들다. 굶어서 다이어트가 될 정도의 정신력이면 애초에 살도 찌지 않았을 것이다. 성공하더라도 식습관 변화가 없으면 요요는 두배. 몸 망가질 가능성 세배.

2.하루 한끼 또는 불규칙적인 식사
한끼식사의 경우 다이어트와 유지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 습관을 지속할시 긴 텀에서 오는 식사는 소화기관의 과부하로 인하여 살이 잘찌는 체질이 됨.
불규칙적인 식사는 몸을 비상사태로 인식하게 하여 지방 소모에 큰 방해를 줌.

3.운동과 식이를 병행
틀렸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식욕에 취약한 의지박약 다이어터들에겐 이 방법이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운동은 기본적으로 식욕을 돋구는데, 운동으로 인한 식욕증가와 보상심리로 과식을 하게되면 운동으로 그양을 다시 상쇄시키려 한다. 하지만 절대 쉽지 않다. 해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10만큼 운동하면 20의 식욕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 땀 뻘뻘 흘려가며 해도 간식한번에 그 노력이 무의미해질 뿐이다. 이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실패를 부른다.

4.식단에 과도한 집착
다이어트 한답시고 무슨 도시락집 뺨치는 비쥬얼의 다양한 식단을 준비하고 인증샷 찍고 하는 이들이 있다. 여러가지 샐러드에 무지개색 반찬. 살이 안찔거라 확신하며 먹어보지만 이들은 다이어트 실패율도 높다. 다이어트 식단짜는데 저렇게까지 시간투자를 한다는 것은 결국 먹을생각밖에 안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식단을 그럴듯하게 짜도 식사량이 많거나 배합이 잘못되었거나 등의 요소가 남아있다면 뻘짓도 이런 뻘짓이 없다.

5.원푸드 다이어트
완전 자연식(고수분인 과일,야채)을 제외하고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거의 실패한다. 사람 입맛은 누구나 싫증이 나게 마련이기 때문에 오래 지속하기 어려울 뿐더러, 영양소 결핍도 올 수 있고, 그 음식이 단백질 위주라면 독소가 체내에 더 쌓이며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진다.

6.다이어트는 힘들어야만 한다는 생각
다이어트가 힘들어야 다이어트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식이보다 운동을 먼저 떠올린다. 이들은 그래도 대부분 열심히 독하게 실행한다. 의지도 있고, 실행력은 좋다 살도 조금씩 빠진다. 하지만 운동이 최선일까? 살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지만 성공한 케이스만 놓고 본다면 감량속도와 요요재발률을 봤을때 보통은 식이>>식이운동병행 이었다. 식이만으로 더 쉽게 할 수 있는것을 주변사람들 또는 전문가들조차 운동을 권하니 운동이 답이다라는 인식이 박혀있고 이것은 사회 전체적으로 박혀 더 이상 뿌리뽑기가 어렵다. 하지만 인체의 기능과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자신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면 쉬울 것이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면 어렵고 힘든 것이 다이어트다.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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