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탐 겁나 재밌게 컴터로 보고있는데 엄마가 그런거 그만보고 대학 찾아보래=_=. 대학다 알아봤다니까 전문대도 알아보라고 그러고.
아니 대학은 이거 끝나고 찾아봐도 되는건데 곧 끝나는걸 겁나 화냄. 내가 잘못한거니. 동생 공부해서 방에서 조용히 본건데. 티비도 못보나.
그리고 안 찾아본것도 아니고 내가 확신을 못해서 확답 안 준건데 다른엄마들이 물어보면 대답 못한다고 화냄.
아 진짜 지긋지긋해 수능끝나도 이 지경이니 정시가 이래서 힘들구나.
그리고 이제와서 왜 수시로 안갔냐고 뭐라 그럼. 다른애랑 비교하고 누군 수시로 이렇게 갔네 어쩌네 누군 여길가네. 어릴적부터 비교당하고 살아왔지만 진짜 짜증남. 비교를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음.
집 나가고 싶어 진심.
좋게 하려고해도 맨날 화만 내고 아빠는 또 옆에서 거듬.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수능 못봤다고 뭐라그러고 이래서 뭐라그러고 상대하다가 성격 파탄자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