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팬송이라기 보단 뭔가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같기도 해서... 걍 궁예긴 한데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내 낡은 기타를 들어 하지 못한 고백을
혹은 고집스레 삼킨 이야기를
노래 하나 만든 척 지금 말하려 해요
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여기까진 별 의미 없는듯 함
너무 사랑하지만 사랑한다 말 안 해
어색해 자존심 허락 안 해
-아무래도 부모님한테는 어색해서 사랑한다고 표현 잘 못하는 걸 나타낸것 같음
오늘은 용기 내서 나 말할 테지만
무심히 들어요 I’ll sing for you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할테니 그냥 무심코 들어주세요
The way you cry, the way you smile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 걸까?
-당신이 울고 웃는 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될까?
하고픈 말, 놓쳐버린 말
고백할 테지만 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sing for you
그냥 한번 듣고 웃어요
-하고팠고 놓쳐버린 사랑한다는 말 고백할테니 들어요
조금 우습죠 내겐 그대 밖에 없는데
-내겐 부모님뿐인데
가끔은 남보다 못한 나
-부모님이 날 남들하고 비교했을땐 뒤떨어지는 나
사실은 그대 품에 머리칼을 부비고
안기고 싶은 건데 말이죠
-실은 부모님께 기대고 싶어요
The way you cry, the way you smile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 걸까?
돌아서며 후회했던 말
-못할말 험한말 가리지 않고 말한것을 후회해요
사과할 테지만 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sing for you
아무렇지 않은 척해요
-지난일을 사과할테니 무덤덤하게 들어주세요
매일 너무 감사해 그대가 있어서
신께서 주신 내 선물
-부모님은 단 하나뿐인 분들이시니 내곁에 있다는게 항상 감사해요
오늘이 지나면 난 또 어색해 할지도
하지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그러니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또 부끄럽겠지만 사랑한다고 말할게요
The way you cry, the way you smile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 걸까?
하고픈 말, 놓쳐버린 말
고백할 테지만 좀 어색하지만
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sing for you
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계속 스밍 돌리다가 집중해서 들어보니가 이렇게도 들리더라! 내 해석이 틀릴 수도 있지만 그냥 이런 해석도 있다고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