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가 애들한테 많은 걸 받고있다는거?
솔직히 이렇게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당연히 뭔가가 올라올거라 생각하는것도 그래.
지금까지 애들이 당연한것처럼 생일이며 1주년 뭐 2주년 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커버곡올려주는거 사실 쉬운 일 아니잖아..
근데 내가 100프로 확신을 가지고 커버곡을 기다리고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뭔가 뒷통를 세게 맞은느낌?이었어..
어느샌가 애들이 트윗이며 카페며 커버곡 아니면 방탄밤같은것 올려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느끼고 있었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ㅠㅠ
이렇게해주는 가수들 별로없고 너무 고마운 일이라는건 항상 알고있었어도, 팬들이 당연히 올라올거라 생각할만큼 애들이 해주고있었다는걸 다시한번 크게 깨달은것같아
그런데 애들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또 너무 고맙고 ㅠㅠ
특히 이번에는 애들이 얼마나 바빴고 또 지금도 얼마나 바쁜지 확실히 봐서 그런가봐
그래서 노래들어보기도 전에 짹짹이보고 눈물 날뻔했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