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 전여친이 있습니다
헤어진지는 8개월 다되어가구요
근데 오늘 문자가 와서 대화중에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밥을줄수있냐고묻는 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해외갈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밥주는게 어렵냐겠냐만은 이미 헤어진지도 오래되었고 제가 그사정을 들어줄 이유가 하등없어
그냥 너네 부모님한테 부탁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전여친은 부모님은 자기집에 안오시고 심지어 집도모르신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집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너 그러다가 객사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너가 어디사는지 아니면 가족에게만큼은 알리라고
말하니 ㅋㅋ
대뜸 객사라는 단어로 어떻게 자신에게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냐며 제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사회부적응자 미친놈이라는데 제가 잘못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