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성인보다는 완전 존잘 고딩같은 느낌이고 웃어도 약간 시크하거나 비웃음(?) 삘이 나는 그런 웃음이었고 정색은 겁나 차도남이었는데
이제 고딩보다는 완전 훈훈하고 진짜 잘생긴 대딩 느낌이 더 강하고 얼굴에 살이 붙어서 웃을 때 정말 따뜻한 느낌...겨울에 명수미소 한 번 보면 온기가 퍼질 것 같은 느낌...
3.눈매(?)의 변화
이건 진짜 얼굴형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분위기 자체가 바껴서 생기는 착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만 그런가? 요즘에 눈이 약간 더 커진 느낌이랄까. 옛날에는 막 성종 성열처럼 땡그란 큰 눈이 아니라 좀 샤프하고 뾰족한 눈매여서 더 차가워보였는데 쇼타임1화에서 명수 삼각김밥 크게 입으로 뜯고 우물우물하는 짤 보고 확실히 눈매가 바뀐느낌을 받았어. 쌍커풀이 더 커진 것 같기도 하고 눈이 붓거나 약간 눈이 작아진 상태에도 옛날의 그 차가운 느낌은 없고 그냥 화사하고 온화한 느낌? 나만 그런건가(쭈글)
4.엘코해제 빈도 변화
그냥 이건 전체적으로 분위기 변하면서 유독 더 드러난 듯ㅋㅋㅋㅋㅋㅋ옛날에 가만히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그냥 오 시크한 분위기 냉미남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 올해 5월쯤 보이는 라디오에서도 그렇고 최근에서도 그렇고 가만히 있으면 멍때리고 있나 하면서 귀여운 느낌만 듦ㅋㅋㅋㅋ게다가 예능에서 약간 말도 더 많아지고 장난끼도 더 생기고 묭묭이 웃음 보여줘서 너무 좋음 ㅠㅠㅠ
옛날 소년명수 좋아하시는 인슾들도 있겠지만 나는 엘코해제 완료에 온미남으로 변한 진돗개명수가 더 좋음 ㅠㅠ